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통산 19개의 승리를 올린 박민지가 이제 링스 골프웨어를 착용한다.
링스 골프웨어의 유통사 엘엑스컴퍼니가 박민지와 의류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지난달 29일 공표했다.
계약 조건에 따라 박민지는 올해 KLPGA 투어 경기에서 링스 제품을 착용하여 투어에 참여한다. 링스는 국제 수준의 선수가 직접 경기하는 환경에서 제품의 성능과 완성도를 검증하고, 이로써 브랜드의 기술적 우위를 더욱 설득력 있게 전달할 수 있다는 취지다.
링스는 박민지 외에도 안송이, 최예림, 최민경, 장은수 같은 투어 활동 경험과 실력을 갖춘 선수들을 지원한다. 선수들의 경기 기록과 현장에서의 의견을 상품 개발과 홍보 전략에 반영하려는 방식이다.
링스 측 관계자는 "박민지 선수는 우수한 성적과 일관된 노력으로 자신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입증해온 선수"라면서 "이번 후원 협력은 브랜드의 지향점과 시장 성장을 고려한 의도적 결정"이라고 후원의 배경을 밝혔다.
이어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경기력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며, 링스만의 퍼포먼스 중심 골프웨어 전략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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