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조이(FJ)가 신발 뼈대 전체를 다시 손본 차세대 PRO/SL을 내놓는다.

신제품 PRO/SL은 윗부분 구성부터 그립 체계, 쿠션 설계까지 뼈대 전체를 섬세하게 다시 짠 것이 특징이다.

PRO/SL은 2016년 초출시 이후 약 10년간 300만 켤레를 넘게 팔아 풋조이를 대표하는 스파이크 없는 운동 신발 이름이 됐다. 투어급 안정감과 편함을 함께 주는 설계로 계속 발전해왔다.

특히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는 임성재가 처음 모델부터 신어 성능을 증명해왔다.

임성재는 "강한 허리 리드와 매번 같은 스윙 속도가 필요한 내 경기 방식에 튼튼한 받침과 지나치지 않은 탄력이 가장 잘 어울린다"고 했다.

신제품 PRO/SL 개발엔 임성재 등 투어 선수들의 실 의견이 들어갔다. 그 과정에서 스윙과 걷기를 어떻게 균형 맞출지를 생각하다가 Z-TEC 설계를 이루어냈다.

Z-TEC은 필요한 기능을 필요한 곳에 정확하게 둔 영역 바탕의 운동 설계다. 굽는 부분은 더 부드럽게, 쿠션이 필요한 곳은 더 포근하게, 받침이 필요한 곳은 더 타이트하게 만드는 기술이다. 각 부역이 명확한 역할을 하는 다층 구조로, 스윙할 땐 튼튼한 받침을, 걸을 땐 자연스러운 편함을 함께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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