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은 25일 2026년 가을·겨울 시즌 '엑스 팩터' 컬렉션 출시를 발표했다.
이번 컬렉션은 투어핏S, 투어핏, 플레이 3가지 라인으로 이루어졌다.
투어핏S는 타이틀리스트의 퍼포먼스 유산을 가장 잘 구현한 라인이다.
골프볼, 클럽, 기어에서 사용된 색상과 패턴, 세부 요소를 어패럴에 맞춰 재해석했으며, 각 제품군의 대표 디자인 특성을 하나로 통합해 투어핏 S만의 독특한 정체성을 구축했다.
프로 V1 볼에서 영감을 얻은 브론즈를 시즌 주요 색상으로 사용하여 투어핏S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부각했다.
골프장 레이아웃을 표현한 홀맵 패턴, 드라이버 타 후 헤드에 남는 마크에서 영감을 받은 볼 딤플 패턴, 기어에서 사용된 링스레전드 인피니티 시리즈 패턴을 모두 적용하여 제품 전체에 타이틀리스트의 퍼포먼스 정체성을 반영했다.
특히 링스레전드 인피니티 아우터는 기어에서 사용된 고유 패턴을 어패럴로 확대하여 제품군 간 디자인 통일성을 높였고, 홀맵 니트웨어는 코스의 형태를 그래픽으로 표현하여 시즌의 정체성을 드러냈다.
발열 안감 아우터는 클럽 임팩트 시 페이스에 남는 딤플 마크 패턴에 보온 기능을 더해 투어핏S의 디자인과 기능의 조화를 잘 보여준다.
투어핏 라인은 골퍼의 움직임과 변화하는 필드 환경에 대응하는 기능에 초점을 맞췄으며, 스윙 방해 요소를 줄이고 가을과 겨울 날씨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도록 설계했다. 이를 위해 스윙 시 소매 움직임을 제어하는 투어 씰과 위치별로 다른 발열 기능을 적용했다.
투어 씰은 스윙 시 소매 말림이나 걸림을 방지하기 위해 소매를 고정시키는 기능이다.
탈부착형과 고정형으로 나뉘며, 탈부착형은 위치와 크기 조절이 가능해 개인의 스윙 방식에 맞출 수 있고, 고정형은 스윙을 방해하지 않는 위치에 설계되어 안정적인 착용감을 준다.
발열 기능도 착용 위치별로 차등 적용했으며, 피부에 닿는 베이스레이어와 악세사리에는 체열을 이용한 발열 원사를, 심리스 편직으로 동작성을 높였다. 외부 아우터에는 적외선을 흡수하여 열로 변환하는 발열 프린트를 사용하여 외부 보온성을 강화했다.
검정, 빨강, 흰색, 회색을 주요 색상으로 투어핏의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세련된 색 배합으로 시즌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다.
플레이 라인은 시즌의 변화하는 트렌드와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표현했으며, 차분한 뉴트럴 톤에 계절감 있는 액센트 색상과 다양한 디자인으로 이번 시즌만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타이틀리스트는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전국 브랜드 스토어에서 100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타이틀리스트 행잉 워시백을 선물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