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는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의 총상금이 2억 원 증액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은 지난해부터 KLPGA투어의 시즌 최종전으로 개최되며 한 해의 대미를 장식하는 대표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존 총상금 10억 원 규모였던 본 대회는 올해 2억 원이 증액된 총상금 12억 원으로 치러지며, 우승상금 역시 2억 5천만 원에서 3억 원으로 늘었다. 이에 따라 시즌 최종전에서 펼쳐질 상금왕을 비롯한 각종 타이틀 경쟁도 한층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번 상금 증액으로 2026시즌 KLPGA투어는 총상금 약 335억 원 규모로 펼쳐지게 됐다.

KLPGA 김상열 회장은 “상금 증액을 결정해 주신 대보그룹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선수들과 KLPGA투어의 발전을 위해 뜻깊은 결정을 내려주신 만큼, 본 대회가 최고의 대회로 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6일(금)부터 서원밸리컨트리클럽 서원힐스에서 열리는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은 시즌 최종전답게 최고의 선수들이 출전해 시즌 마지막 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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