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일자: 2026년 10월 10일(토)

대회 장소: 플라밍고CC 링크스, 파크 코스(파70, 6,965야드)

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4억 원)

[본 대회 주요 정보]

2026시즌 KPGA 투어 신설 대회인 ‘어메이징크리 오픈’이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4억 원 규모로 개최된다.

총 120명의 선수가 출전해 2라운드 종료 후 상위 60명(동점자 포함)이 3라운드에 진출한다.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2년 시드(2027~2028년)와 함께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중계방송: SBS Golf2, 웨이브

1~2라운드 중계: 13:00 ~ 18:00

3라운드 및 최종라운드(FR) 중계: 12:00 ~ 17:00

[3라운드 주요 사항]

출전 선수: 72명 (2라운드 종료 후 컷오프 실시, 컷오프 기준타수 1언더파 139타)

경기 시작 시각: 10:20

그린 스피드: 3.5

그린 경도: 0.26~0.27

그린 습도: 14~15%

이대한(36·엘앤씨바이오)과 브랜든 케왈라마니(28·미국)가 중간합계 14언더파 196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전가람(31·LS)과 배용준(26·CJ)은 중간합계 12언더파 198타를 기록하며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정훈(20·종근당)이 13번홀(파3, 162야드)에서 홀인원의 기쁨을 누렸다.

이는 2026시즌 KPGA 투어 7번째 홀인원 기록이다.

홀인원 부상으로는 시다스에서 제공하는 PJ TUNE 500만 원 상품권이 수여된다.

최종라운드(FR) 경기 시작 시각: 09:50

챔피언조(이대한, 브랜든 케왈라마니, 전가람)는 11시 40분 1번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이대한 프로필]

2010년 KPGA 투어 데뷔

통산 1승 기록

KPGA 투어 1승

(2024년) ‘KPGA 투어챔피언십’ 우승

2026시즌 성적

제네시스 포인트 33위 (1,354.20포인트)

시즌 최고 성적: ‘KPGA 파운더스컵’ 공동 11위(T11)

특이사항

2006~2007년 국가상비군 출신

[브랜든 케왈라마니 프로필]

2026년 KPGA 투어 데뷔

2026시즌 성적

[어메이징크리 오픈] 3R. 공동 선두 이대한, 브랜든 케왈라마니, 홀인원 박정훈 인터뷰
KPGA/KLPGA 공식 제공

제네시스 포인트 27위 (1,626.17포인트)

시즌 최고 성적: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 공동 4위(T4)

[박정훈 프로필]

2026년 KPGA 투어 데뷔

역대 KPGA 투어 최고 성적: 2026년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공동 3위(T3)

2026시즌 성적

제네시스 포인트 25위 (1688.32포인트)

시즌 최고 성적: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공동 3위(T3)

[이대한 인터뷰]

1R: 3언더파 67타 (버디 4개, 보기 1개) 공동 9위

2R: 3언더파 67타 (버디 5개, 보기 2개) 중간합계 6언더파 134타 공동 5위

3R: 8언더파 62타 (버디 8개) 중간합계 14언더파 196타 공동 선두

Q. 8타를 줄이며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3라운드 경기를 돌아본다면?

“오늘 퍼트가 정말 잘 들어간 덕분에 선두까지 올라설 수 있었다. 후반 들어 기회가 올 때마다 놓치지 않고 잘 살렸고, 온그린에 실패하거나 먼 거리의 파 퍼트가 남았을 때도 잘 막아내며 보기 없는 노보기 플레이를 펼쳤다.”

Q. 이번 대회에서 좋은 흐름을 이어가는 원동력은 무엇인가?

“이번 주 드라이버를 2024년 ‘KPGA 투어챔피언십’ 우승 당시 사용했던 모델로 바꿔 나왔다. 확실히 더 안정적인 느낌을 받아 좋은 플레이로 이어진 것 같다.”

Q. 우승을 위한 전략은?

“무조건 우승하겠다는 각오로 자신감 있게 끝까지 내 플레이를 이어가겠다. 코스 전장이 긴 편은 아니라 미들 홀에서의 승부가 정말 중요한데, 그 부분에서 충분히 승부를 걸어볼 만하다고 생각한다.”

Q. 예상하는 우승 스코어는?

“18~19언더파까지 타수를 줄인다면 우승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

[브랜든 케왈라마니 인터뷰]

1R: 3언더파 67타 (버디 5개, 보기 2개) 공동 9위

2R: 5언더파 65타 (버디 5개) 중간합계 8언더파 132타 공동 2위

3R: 6언더파 64타 (버디 6개) 중간합계 14언더파 196타 공동 선두

Q. 공동 선두로 3라운드를 마쳤다. 경기를 돌아본다면?

“훌륭한 경기를 펼쳤다. 연속 버디도 잡았고, 조급해하지 않고 매 순간 집중하며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전반에는 바람이 꽤 불어 신중하게 공략했는데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하루다.”

Q. 오늘 코스 공략은 어땠나?

“오늘 핀 위치가 한층 까다로웠다. 어려운 위치에 핀이 꽂힌 홀이 많아 신중하게 코스 매니지먼트를 준비했고, 핀 공략이 까다로울 때는 그린 중앙을 노리는 안전한 전략을 펼쳤다.”

Q. 최종라운드에 임하는 각오는?

“가장 큰 목표는 매 순간 집중하며 후회 없는 플레이를 하는 것이다. 경기가 끝난 뒤 스스로 ‘잘했다’고 느낄 수 있도록 임하고 싶다. 실수에 얽매이지 않고 지나간 것은 잊은 채 한 샷 한 샷 집중해 내 기량을 발휘한다면 결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다.”

[박정훈 인터뷰]

1R: 이븐파 70타 (버디 2개, 보기 2개) 공동 57위

2R: 6언더파 64타 (버디 6개) 중간합계 6언더파 134타 공동 5위

3R: 3언더파 67타 (홀인원 1개, 버디 3개, 보기 2개) 중간합계 9언더파 201타 공동 9위

Q. 13번홀 홀인원 상황은 어땠나?

“148m 거리에서 살짝 맞바람이 불어 컨트롤 샷을 시도했다. 햇빛이 강해서 처음에는 공이 들어간 줄 몰랐는데 주변 사람들이 알려줘서 알게 됐다. 정규 코스에서 기록한 생애 첫 홀인원이다(웃음).”

Q. 2라운드 6언더파에 이어 오늘 홀인원까지 기록했다. 최종라운드는 어떻게 임할 생각인가?

“그린이 단단히 튀고 핀 위치도 어려워 최대한 그린 중앙 쪽으로 안전하게 볼을 올려 퍼트로 잘 마무리하려 했다. 어제는 퍼트가 잘 됐는데 오늘은 살짝 아쉬웠다(웃음). 내일 역시 오늘처럼 편안하게 무리하지 않으면서 최대한 순위를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TEE-OFF #KPGA#투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