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2026년 10월 2일(금)

■ 장 소 : 페럼클럽 동·서 코스(파72. 7,335야드)

■ 총상금 : 12.5억 원(우승상금 2.5억 원)

<본 대회 주요 특징>

· 선수를 위한 진정한 축제,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 2016년부터 현대해상화재보험과 파트너십을 이어온 동행의 무대

- 출전 선수 126명 전원의 참가비를 주최 측이 직접 부담

- 2018년부터 도입된 국내 유일의 ‘별도 상금 예비비 제도’ 유지

- 대회 기간 중 선수뿐만 아니라 동반 가족의 식사까지 전격 지원

- 출전 선수를 대상으로 현대해상 연수원(하이비전센터)을 숙소로 선착순 제공

· ‘호스트’ 최경주(56.SK텔레콤), 약 1년 만에 고국 팬 앞서 KPGA 투어 복귀… 중간합계 2오버파 146타

· 2라운드 경기 지표 및 주요 사항

- 출전 인원 : 126명

- 경기 시작 : 06:50

- 그린 스피드 : 3.8m

- 그린 경도 : 0.24~0.25

- 그린 습도 : 19~20%

· ‘신예’ 송민혁(22.동아제약)과 ‘베테랑’ 배상문(40.키움증권),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로 공동 선두 등극

· 배상문 주요 프로필

■ 2017년 KPGA 투어 데뷔

■ 통산 14승 달성

- KPGA 투어 9승

- 해외 투어 5승

■ 2026시즌 성적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2R. 공동 선두 배상문 인터뷰
KPGA/KLPGA 공식 제공

- 제네시스 포인트 61위(740.00포인트)

- 시즌 최고 성적 :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 공동 3위

■ 주요 경력 및 특이사항

- 2011년, 2013년, 2014년 KPGA 해외특별상 수상

- 2011년 일본투어 대상 및 상금왕 석권

- 2009년 KPGA 대상, 상금왕, 덕춘상(최저타수상) 3관왕

- 2008년 KPGA 상금왕, 덕춘상(최저타수상)

- 2006년 KPGA 장타상 수상

- 2005년 KPGA 장려상 수상

· 배상문 주요 인터뷰

1R : 5언더파 67타 (버디 5개) 공동 2위

2R : 3언더파 69타 (버디 5개, 보기 2개)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 공동 선두

- 오늘 경기 전반에 대한 소감은?

"그린 스피드가 매우 빨라 공략이 까다로웠다. 특히 러프에서는 그린에 올리는 것조차 버거운 상황이 많았다. 남은 라운드에서 정교한 전략을 세우지 않으면 경기가 꼬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기 2개를 범했지만, 어려운 핀 위치와 그린 스피드를 감안하면 상당히 만족스러운 라운드였다고 생각한다."

- 오늘 많은 선수가 고전했는데, 이러한 코스 세팅이 주요 원인이었나?

"앞서 언급한 대로 빠른 그린과 까다로운 핀 위치, 가파른 경사 때문에 전반에 고전했다. 나뿐만 아니라 많은 선수가 이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다. 그래도 전반에 2타를 줄이며 후반 경기를 한결 편안하게 풀어갈 수 있었다. 워낙 난도가 높은 코스인 만큼 한 템포 늦추고 방어적인 플레이를 섞어가며 강약 조절에 신경을 썼다."

- 오늘 경기 중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쇼트 아이언 샷감이 좋았다. 페어웨이에서 9번 아이언이나 웨지를 잡는 홀이 많았다. 페어웨이가 좁은 코스라 티샷을 잘 보낸 뒤 핀을 확실히 공략할 수 있는 아이언 샷이 필수적이다. 이번 대회 내내 쇼트 아이언에 만족하고 있어 주말 경기에서도 큰 무기가 될 것 같다."

- 현재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는 원동력이 있다면?

"스윙과 골프를 대하는 태도에 대해 생각을 많이 정리했다. 최근 4~5개 대회에서 성적이 좋지 않아 스윙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고 최대한 단순하게 접근하려 했다. 말은 쉽지만 실천이 어려웠는데, 마음을 정리하니 아이언 샷이 좋아졌다. 올해 한국오픈에서도 한 라운드를 제외하면 경기력이 좋았다. 성적이 나오다 보니 부진을 한 번에 만회하려는 욕심에 '뭔가 해내겠구나'라는 어리석은 생각을 했던 것 같다. 그런 오만함을 돌아보고 공부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 한다."

- 가족의 존재가 큰 힘이 되고 있는지?

"최근 1~2년 동안 성적이 좋지 않을 때 가족이 정말 큰 힘이 되어주었다. 마음의 안정을 얻고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집인 것 같다. 가족 덕분에 많은 에너지를 얻고 있다."

- 남은 라운드에 임하는 전략은?

"다른 선수들의 성적을 신경 쓰지 않고 오직 내 플레이에만 집중할 생각이다. 한 홀, 한 샷에 온전히 집중하며 차분하게 경기를 풀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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