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일시 : 2026년 10월 29일(목)

대회 장소 : 클럽72CC 오션 코스(파71, 7,076야드)

총상금 규모 : 10억 원 (우승 상금 2억 원)

코스 레코드 : 62타 (제40회 신한동해오픈 3라운드, 히라타 겐세이)

[본 대회 주요 사항]

한국 골프 문화 발전에 앞장서는 렉서스코리아가 '2026 렉서스 마스터즈'를 3년 연속 개최한다.

지난 2024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3년 연속 개최되며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총 102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2라운드 종료 후 상위 60명(동점자 포함)이 3라운드에 진출한다.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시드 2년(2027~2028년)과 함께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선수와 팬이 하나 되는 '열정과 환호'의 공간이 조성되어 눈길을 끈다.

'열정과 환호'를 콘셉트로 렉서스만의 진심 어린 환대(오모테나시)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공간과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렉서스 오너들을 위한 차별화된 혜택과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도 마련됐다.

'팀 렉서스(TEAM LEXUS)' 소속 박상현과 함정우가 이번 대회에서 시즌 첫 승 사냥에 나선다.

중계 방송 : SBS Golf2, 웨이브(Wavve)

1~2라운드 : 11:30 ~ 17:00

3~최종라운드 : 11:00 ~ 16:00

[1라운드 주요 사항]

출전 선수 : 102명

경기 시작 시각 : 08:50

그린 스피드 : 3.5m

그린 경도 : 0.24~0.25

그린 습도 : 12~13%

오후 17:34경 일몰로 인해 경기가 중단되었으며, 1개 조가 1개 홀을 마치지 못한 채 잔여 경기를 남겨두게 됐다.

1라운드 잔여 경기는 익일 09:10에 재개되며, 2라운드 경기는 예정대로 08:50에 시작될 예정이다.

정유준(23·금강주택), 6언더파 65타 기록하며 단독 선두 등극

박준홍(25)이 5언더파 66타로 단독 2위에 올랐다.

안지민(25), 9번 홀(파3, 172야드)에서 전격 홀인원 기록

[2026 렉서스 마스터즈] 1R. 단독 선두 정유준 인터뷰 - club14 골프매거진
KPGA/KLPGA 공식 제공

이는 2026시즌 KPGA 투어에서 나온 8번째 홀인원이다.

안지민 개인 통산 두 번째 홀인원 달성

(2026) '2026 렉서스 마스터즈' 1라운드 9번 홀(파3, 172야드)

(2026) 'KPGA 파운더스컵' 1라운드 14번 홀(파3, 175야드)

홀인원 부상으로는 렉서스 인천에서 제공하는 프리미엄 세단 '올 뉴 렉서스 ES 350e'가 수여된다.

[정유준 프로필]

■ 2023년 KPGA 투어 데뷔

■ 역대 KPGA 투어 최고 성적 : 2025년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공동 7위

■ 2026시즌 주요 성적

■ 제네시스 포인트 111위(224 포인트)

■ 시즌 최고 성적 :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 공동 26위

[정유준 인터뷰]

1라운드 성적 : 6언더파 65타(버디 8개, 보기 2개) 단독 선두

Q. 단독 선두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오늘 플레이를 자평한다면?

"바람이 강하게 불어 샷이 다소 흔들렸으나 퍼트가 매우 잘 따라줬다. 샷 감각 자체는 이전 대회들과 비슷했으나, 오늘은 퍼트가 유독 잘 들어가면서 좋은 성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Q.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경기력에 영향이 있었나?

"코스 거리가 더 길게 느껴졌고 티샷 실수가 잦았다. 이번 시즌 티샷 컨디션이 좋지 않아 드라이버 대신 우드 티샷을 주로 하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바람의 영향을 더 크게 받은 것 같다."

Q. 2027년 시드 확보를 위한 마지막 대회다. 어떤 각오로 출전했나?

"사실 이번 시즌에 골프가 너무 안 풀려서 큰 기대 없이 즐기자는 마음으로 출전했는데, 예상치 못한 좋은 성적이 나왔다. 특별한 전략보다는 그저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치려 한다."

Q. 오늘 플레이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홀은?

"9번 홀(파3)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내가 신청한 노래가 나오고 팬들과 하이파이브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즐거웠다. 여기서 버디까지 기록해 더 기억에 남는다. 신청곡은 비트펠라하우스의 ‘Candy Thief’였다."

Q. 이번 대회에는 파3 홀이 5개나 있다. 좋은 성적을 위한 공략법은?

"바람 계산을 철저히 하고 정교한 클럽 선택을 내리는 것이 핵심일 것 같다."

Q. 박성국 프로의 제자로 알려져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도움을 받나?

"최근 성적이 부진해 심리적으로 흔들릴 때가 많았는데, 박성국 프로님께서 곁에서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신다. 늘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신다."

Q. 남은 라운드 전략은?

"이 코스 자체가 처음이다. 코스 상태가 훌륭하고 전장도 길어 난도가 꽤 높다고 느낀다. 아직 라운드가 많이 남았는데, 너무 복잡하게 계획을 세우면 오히려 경기가 안 풀릴 것 같아 오늘도 그저 즐기려 한다.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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