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자 : 2026년 10월 1일(목)
· 장 소 : 페럼클럽 동, 서 코스(파72. 7,335야드)
· 총상금 : 12.5억 원(우승상금 2.5억 원)
<본 대회 주요사항>
· 선수를 위한 대회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 본 대회 2016년부터 현대해상화재보험과 ‘동행’
- 출전 선수 전원 126명의 참가비 직접 부담
- 2018년부터 시작된 국내 유일의 별도 상금 예비비 제도 유지
- 대회 기간 내 선수와 선수의 가족까지 식사 지원
- 출전 선수 대상 선착순으로 현대해상 연수원(하이비전센터)을 숙소로 제공
· ‘대회 호스트’ 최경주(56.SK텔레콤), 약 1년만에 KPGA 투어 출전 → 1언더파 71타 T8
- 낮 12시 47분 1H 전가람(31.LS), 신상훈(28.PXG)과 경기 시작
· ‘디펜딩 챔피언’ 전가람, 타이틀 방어 도전 → 이븐파 72타 T19
- 우승 시 생애 첫 ‘타이틀 방어’이자 역대 두 번째 본 대회 2연패 달성
· 1R 주요 사항
- 출전 선수 : 126명
- 경기 시작 : 06:50
- 그린 스피드 : 3.7
- 그린 경도 : 0.25~0.26
- 그린 습도 : 19~20%
· 송민혁(22.동아제약) 7언더파 65타 단독 선두
- 배상문(40.키움증권), 김홍택(33.DB손해보험) 5언더파 67타 T2
· 송민혁 프로필
■ 2024년 KPGA 투어 데뷔
■ 통산 1승
- KPGA 투어 1승
(2026)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
■ 2026시즌 성적
- 제네시스 포인트 5위(3,338.49포인트)
■ 특이사항
- 2024년 '명출상(신인상)' 수상
· 송민혁 인터뷰
1R : 7언더파 65타 (버디 7개) 단독 선두
- 오늘 플레이 돌아보면?
샷 감각, 쇼트게임, 퍼트까지 완벽한 하루였다고 본다. 전체적으로 잘 풀리며 7언더파 기록할 수 있었다.
- 이전에 우승하고 싶은 대회 중 하나로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을 꼽았는데?
KPGA 투어 데뷔할 당시 말했던 것 같다. 어릴 적부터 롤 모델이었던 최경주 선수 대회에서 우승하고 또 같이 사진 찍는 것이 꿈이었다. 그래서 특히 우승하고 싶은 대회라고 생각했고 아직도 유효하기에 우승하고 싶은 생각 크다.
- 코스 공략은 잘 됐는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어려운 핀 위치도 있었고 그린이 어렵기에 ‘쉬운 곳에서 퍼트 하겠다’는 생각으로 그린 공략했는데 다행히 잘 돼서 좋은 위치에서 퍼트할 수 있었다. 오늘 기억에 남는 버디는 13번홀(파4)이다. 티샷이 벙커에 빠졌고 세컨드샷이 까다로운 러프에 떨어졌는데 오늘 좋은 감각 믿고 클럽을 열고 강하게 쳤다. 공이 라인을 잘 타서 칩인 버디를 한 것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 어렵게 플레이된 홀은?
2번홀(파4)이 가장 어려운 홀로 생각하고 있다. 오늘 티샷은 괜찮았지만 앞바람이 불어 세컨드샷에서 긴거리가 남았다. 또 그린까지 오르막이라 공략이 쉽지 않았다. 다행히 파 세이브를 해 만족스럽다.
- 올해 잘되고 있는 부분은?
마음가짐 달라진 것이 가장 크다. 작년까지는 우승 없고 쫓기듯이 1년을 보냈다고 생각한다. 시즌이 끝난 후 ‘준비된 사람한테 우승이 온다’는 마인드셋 갖추고 올 시즌 준비한 것이 정신적인 성장을 이끌어 내지 않았나 생각한다.
- 남은 라운드 각오?
몰아치기 쉬운 코스가 아니기에 오늘처럼 기회 왔을 때 꼭 잡도록 노력하겠다. 일교차가 있기에 바람도 생각하고 날씨에 대한 대비 잘 해서 남은 라운드 좋은 활약 펼치겠다.
· 최경주 인터뷰
1R : 1언더파 71타 (버디 3개, 보기 2개) T8
- 1라운드 돌아보면?
대체적으로 고루 잘 됐다고 본다. 티샷에서 실수하면 어프로치에서 만회하고, 또 페어웨이를 놓치면 세컨드샷에서 잘 커버하며 이러한 흐름으로 쉽지는 않았지만 좋은 결과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아웃 코스가 조금 무리가 된다. 전장이 길어 세컨드샷에서 공략할 때 공이 가장 세우기 어려운 거리가 남는다. 8번, 9번 아이언으로 공략해야 공을 그린에 잘 세울 수 있으나 하이브리드 클럽이나 6번 아이언으로 세게 치다 보니 핀에 붙이기가 어렵다. 공략을 한다면 적극적으로 드라이버 티샷을 10야드 더 보내고 최대한 세컨드샷에서 7~9번 아이언을 잡을 수 있도록 해야 될 것 같다. 남은 3일 허리 부러지지 않게 잘 유지해 나가며 해보겠다.
- 백스윙이 예전 같지는 못하다고 했는데 어떤지?
백스윙의 꼬임이 90도가 정상이라면 지금은 한 75도 정도밖에 안 꼬인다. 어떤 때는 척추를 잡고 있는 근육이 잘 풀렸을 때 내가 원하는 백스윙 톱이 나오며 예전 PGA투어 활동했을 당시의 샷이 나오는데, 그렇지 않을 때는 꼬임이 덜 나오며 백스윙이 올라가다 멈칫하고 공을 맞추기에 바빠진다. 그러다 보니 비거리도 안 나오고 힘으로 치면서 어떻게 타이밍 맞춰 페어웨이에 올려놓기는 하지만, 분명한 건 5~6타 몰아치기 위해서는 지금 드라이버 거리가 15야드는 더 나가야 되고 또 백스윙의 꼬임도 어느 정도 나와야 한다.
- 남은 라운드 어떻게 풀어나갈지?
목표는 컷통과하는 것이다. 오늘 전체 플레이 중 약 30% 정도는 내가 원하는 샷이 나왔고 나머지 70%는 맞춰 치기에 바빴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코어는 목표한 대로 가고 있다. 주말 라운드에 접어들면 코스도 점차 어려워지고 압박감도 크다 보니 컷통과했을 때 그러한 부분에서 내 경험들을 살려 상위권으로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끝까지 72홀 완주하는 것이 최우선이기에 열심히 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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