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렉서스 마스터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개막을 하루 앞둔 10월 28일, 인천 영종구의 원더클럽 클럽72CC 오션 코스(파71. 7,076야드)에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이날 포토콜에는 ‘디펜딩 챔피언’ 김재호(44.우성종합건설)와 ‘팀 렉서스(TEAM LEXUS)’ 소속 박상현(43.동아제약), 함정우(32.하나금융그룹)를 비롯해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신상훈(28.PXG),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과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에서 일찍이 시즌 2승을 달성한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왕정훈(31)까지 총 6명의 선수진이 참석했다.

포토콜에 참가한 선수들은 클럽72CC 갤러리 플라자 내 차량 전시존을 시작으로 9번홀(파3)에 마련된 ‘마스터즈 라운지(Masters Lounge)’와 클럽하우스 등을 순회하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다.

포토콜의 주요 무대가 된 9번홀은 ‘2026 렉서스 마스터즈’의 시그니처 홀로, 대회장을 찾을 갤러리들에게 생동감 넘치는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2026 렉서스 마스터즈] 열정과 환호의 ‘2026 렉서스 마스터즈’, 대회 개막 하루 앞두고 공식 포토콜 진행 - club14 골프매거진
KPGA/KLPGA 공식 제공

특히 9번홀에 조성된 ‘마스터즈 라운지’는 이번 대회 최고의 관전 명소로 꼽힌다. 선수들이 직접 선정한 배경 음악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갤러리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음료를 즐기며 선수들에게 뜨거운 환호와 응원을 보낼 수 있다.

이날 포토콜에 참석한 ‘디펜딩 챔피언’ 김재호는 “’마스터즈 라운지’에서 내가 선정한 곡이 대회 기간 내내 흘러나와 모두가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팀 렉서스의 박상현 역시 “선수들의 퍼포먼스와 팬들의 환호성이 어우러져 선수와 팬이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모습을 빨리 보고싶다. ‘마스터즈 라운지’가 마련된 9번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26 렉서스 마스터즈’의 갤러리 입장은 대회 1라운드부터 최종일까지 가능하다. 입장권 요금은 1일권 2만 원, 전일권 3만 원이다. 렉서스 고객은 현장 구매 시 동반 1인까지 50% 할인이 적용되며, 토요타 렉서스 딜러 임직원과 KPGA 회원, 인천 지역 주민 역시 현장 구매 시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만 6세 이하 미취학 아동은 무료 입장이다. 또한 입장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매 라운드 선착순으로 대회 공식 굿즈를 증정한다.

갤러리 주차장은 인천 영종구 공항동로1길 10(운서동 2864-30)에 마련되어 있다. 갤러리 셔틀버스는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경기 종료 후 30분까지 운행한다. 셔틀버스는 2개 노선으로 운영되며, 갤러리 주차장과 공항화물청사역 2번출구 지정 승차 구역에서 이용할 수 있다.

‘2026 렉서스 마스터즈’는 주관 방송사인 SBS Golf2를 통해 생중계된다. 1~2라운드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방송되며, SBS Golf 공식 홈페이지와 OTT 플랫폼 웨이브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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