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부터 인천 영종도 원더클럽 클럽72CC 오션 코스(파71. 7,076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는 ‘2026 렉서스 마스터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가 시그니처 홀인 9번홀에 ‘마스터즈 라운지(Masters Lounge)’를 선보이며 갤러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주최 측은 이번 대회를 위해 기존 파4홀이었던 9번홀을 파3홀로 과감히 탈바꿈시켰다. 이곳에 조성된 마스터즈 라운지에서는 경쾌한 음악과 갤러리의 열띤 응원이 어우러진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선수들의 플레이를 가까이서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하이파이브 존(HIGH-FIVE ZONE)’을 마련해 선수와 갤러리가 직접 손을 맞추며 한층 가깝게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회 1라운드부터 선수들이 직접 선곡한 입장곡이 울려 퍼진 9번홀에서는 선수들의 적극적인 팬서비스와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갤러리들의 환호를 끌어냈다.
특히 2라운드에 나선 김백준(25)은 마이클 잭슨의 ‘Billie Jean’에 맞춰 특별한 소품과 댄스 퍼포먼스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김백준은 현장을 찾은 팬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눈 뒤, 직접 준비해 온 소품을 착용하고 음악에 맞춰 재치 있는 춤을 선사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올해 대회에서는 개성 넘치는 의상과 스타일로 가장 돋보인 선수를 뽑는 ‘베스트 드레서’ 이벤트도 신설됐다. 이번 ‘베스트 드레서’의 영예는 이날 이색 퍼포먼스로 팬들을 사로잡은 김백준에게 돌아갔다.
김백준은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음악과 함께 팬들과 교감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준 점이 매우 신선하고 뜻깊다. 팬들 역시 골프라는 종목에 한층 편하게 다가와 즐길 수 있지 않겠나. 선수들 또한 이 홀에서만큼은 승부의 중압감에서 벗어나 기분을 환기할 수 있어 정말 좋다”며 “개인적으로 다른 퍼포먼스 없이 노래만 울려 퍼지면 ‘노래만 나오는 홀’에 그칠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나부터 먼저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싶어 이번 퍼포먼스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어 “누구나 쉽게 알아보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유명한 곡이라는 생각에 마이클 잭슨의 ‘Billie Jean’을 선택했다. 평소에도 워낙 좋아하던 노래이자 춤”이라며 “춤을 추기 전에는 긴장도 많이 됐지만 막상 시작하니 쑥스러움이 사라졌다. 생각했던 것보다 굉장히 잘 춘 것 같다”고 웃음을 지어 보였다.
한편 9번홀에서는 선수들의 화려한 퍼포먼스에 이어 홀인원까지 터져 나오며 진풍경을 연출했다. 홀인원의 주인공은 안지민(25)으로, 대회 1라운드에서 개인 통산 두 번째 홀인원을 기록하는 기쁨을 누렸다. 안지민은 홀인원 부상으로 걸린 ‘프리미엄 세단 올 뉴 렉서스 ES 350e’ 차량을 차지했다.
‘2026 렉서스 마스터즈’는 ‘열정과 환호’라는 콘셉트 아래 렉서스만의 진심 어린 환대(오모테나시)를 느낄 수 있도록 선수와 갤러리의 교감, 럭셔리 브랜드 경험, 다채로운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갤러리 플라자에 위치한 ‘렉서스 존’에서는 렉서스 특유의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운영된다.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작가들의 공예 작품과 ‘렉서스 영파머스’의 상품, 렉서스 공식 굿즈 등을 전시·판매하며, 드라이빙 시뮬레이터와 포토존을 통해 렉서스의 대표 프리미엄 세단 ‘올 뉴 ES’의 배터리 전기차(BEV) 모델을 비롯한 다양한 전동화 라인업도 만나볼 수 있다.
‘2026 렉서스 마스터즈’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생중계된다. 주관 방송사인 SBS Golf 공식 홈페이지와 OTT 플랫폼 웨이브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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