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개막을 하루 앞둔 9월 16일(수), 대회가 열리는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1, 7,109야드)에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하는 공식 포토콜이 진행됐다.

이날 포토콜에는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박성국(38.엘앤씨바이오)을 비롯해 2024년 ‘골프존-도레이 오픈’ 우승자 함정우(32.하나금융그룹), 2023년 ‘골프존-도레이 오픈’ 챔피언 정찬민(27.CJ),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장유빈, 올해 같은 코스에서 열린 ‘KPGA 경북오픈’ 우승을 차지한 문도엽(35.DB손해보험), KPGA 투어 통산 3승의 김홍택(33.DB손해보험)까지 총 6명의 주요 선수가 참석했다.

행사에 참가한 선수들은 대회 코스 1번홀(파4) 티잉 구역에 모여 우승 트로피와 함께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디펜딩 챔피언’ 박성국은 “작년 골프존 오픈은 내 골프 인생의 터닝포인트와 같은 대회였다. 올해도 지난해처럼 코스가 어렵게 세팅되어 있다면 장기를 살려 우승을 노려볼 것”이라며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들에게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골프존 오픈] ‘골프존 오픈’ 대회 개막 하루 앞두고 공식 포토콜 진행
KPGA/KLPGA 공식 제공

이어 함정우는 “골프존 오픈에 출전할 때마다 항상 열정적인 응원을 받은 기억이 남는다. 올해도 많은 팬분들께서 대회장을 찾아 응원해주신다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우승을 차지한다면 팬 한 분 한 분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팬 서비스를 해드릴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골프존 오픈’ 갤러리 티켓은 온라인(유니틱스 홈페이지)과 오프라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주중 1만 원, 주말 1만 5천 원이며, KPGA 회원은 회원증을 지참할 경우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갤러리 주차장은 5공단로 부지 및 LG BCM 양극재 공장 앞에 마련되어 있다. 주차장에서 대회장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는 매 라운드 첫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경기 종료 1시간 후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골프존 오픈’은 주관방송사인 SBS Golf2를 통해 1~2라운드는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3~최종라운드는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생중계된다. SBS Golf 공식 홈페이지와 OTT 플랫폼 웨이브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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