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회 정보

· 대회명 : 골프존 오픈

· 주최/주관 : 골프존 / (사)한국프로골프협회

· 대회기간 : 2026년 9월 17일(목) ~ 20일(일)

· 장소 : 골프존카운티 선산 OUT, IN 코스

· 기준타수 및 전장 : 파71. 7,109야드

- 코스레코드 : 62타 / 2024년 ‘골프존-도레이 오픈’ 2R, 마관우(37)

· 총상금/우승상금 : 10억 원, 2억 원

· 우승 시드/우승 포인트 : 2년(2027~2028년),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

· 경기 방식 :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

· 출전 선수 : 132명

· 디펜딩 챔피언 : 박성국(38.엘앤씨바이오)

2. 대회 일정

· 공식연습일 : 9월 16일(수)

· 본 대회

- 9월 17일(목) : 1R

- 9월 18일(금) : 2R → 2R 종료 후 프로 상위 60위(동점자 포함) 3R 진출

- 9월 19일(토) : 3R

- 9월 20일(일) : FR

· TV중계 : SBS Golf2, 웨이브

- 1~2R : 13:00~18:00

- 3~FR : 12:00~17:00

3. 대회 관전 포인트

■ 2026시즌 13번째 대회… 골프 대중화와 남자프로골프 발전에 기여하는 ‘골프존 오픈’

- 2026시즌 KPGA 투어 13번째 대회인 ‘골프존 오픈’이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경북 구미 소재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1. 7,109야드)에서 개최된다.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규모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132명이 참가해 2라운드 종료 후 프로 상위 60명(동점자 포함)이 3라운드 진출권을 얻는다.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시드 2년(2027~2028년)과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 주최사인 골프존은 스크린골프, 골프장, 아카데미, 용품 등 골프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골프그룹이다. 2018년과 2019년 KPGA 코리안투어 '덕춘상(최저타수상)' 명칭 사용권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하며 KPGA 투어와 인연을 맺었으며, 2018년 최종전 '골프존·DYB교육 투어챔피언십'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했다. 이후 2022년 ‘골프존-도레이 오픈’과 2023년 ‘골프존 오픈 in 제주’를 시작으로 5년 연속 KPGA 투어 대회를 개최하며 한국남자프로골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골프 축제 ‘골프존 오픈’

[골프존 오픈] 관전 포인트
KPGA/KLPGA 공식 제공

-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골프존 오픈’은 명실상부 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골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선선한 가을 날씨 속 주최사 골프존의 갤러리 친화 프로그램과 지역민들의 뜨거운 관심이 어우러져 매년 구름 갤러리를 동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대회에는 2만 명 이상의 갤러리가 대회장을 찾아 열띤 응원을 펼쳤다.

- 올해 역시 시즌 2승을 거둔 최찬(29.㈜대원플러스그룹)을 비롯해 신상훈(28.PXG), 배상문(40.키움증권), 권성열(40) 등 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스타플레이어들이 대거 출전해 흥행을 이끌 예정이다.

- 한편, 이번 대회가 열리는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는 올해 5월 ‘KPGA 경북오픈’이 치러진 바 있다. 당시 문도엽이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를 기록하며 KPGA 투어 통산 6승을 달성했다.

■ 디펜딩 챔피언 박성국, 골프존 오픈서 통산 3승 도전

- 지난해 본 대회에서 나흘간 최종합계 16언더파 268타로 정상에 오른 박성국(38.엘앤씨바이오)은 ‘골프존 오픈’ 2연패에 도전한다. 박성국은 지난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2018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첫 승 이후 7년 만에 통산 2승을 기록한 바 있다.

- 박성국은 “작년 골프존 오픈은 제 골프 인생에서 터닝포인트 같은 대회였다. 투어 생활 19년 만에 처음 투어 카드를 잃은 시즌이었는데, 우승으로 화려하게 복귀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골프존카운티 선산은 항상 많은 갤러리분들이 응원해 주시는 코스라 갈 때마다 마음이 편하다. 작년처럼 코스가 어렵게 세팅된다면 장기를 살려 다시 한번 우승을 노려보겠다. 잘 준비해서 팬들에게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박성국이 정상에 오르면 대회 최초 타이틀 방어 성공이라는 신기록을 세우게 된다.

- 박성국은 올 시즌 12개 대회에 출전해 톱10 진입 2회를 포함해 7개 대회에서 컷을 통과했다. 시즌 최고 성적은 ‘KPGA 군산CC 오픈’ 공동 5위다.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31위(1345.75P), 상금 순위 33위(103,767,364원)를 기록하고 있다.

■ 골프존카운티 선산서 강한 역대 우승자 함정우·박은신·정찬민… 이번에도 강세 이어갈까

- 본 대회가 개최되는 골프존카운티 선산은 경북 구미를 대표하는 명문 회원제 골프장으로 긴 전장과 넓은 페어웨이, 완만한 경사가 특징이다. KPGA 투어 선수들이 호쾌한 장타를 뽐낼 수 있는 코스 환경 덕분에 그동안 KPGA 투어 무대가 꾸준히 마련됐다. 2019년 ‘2019 DGB금융그룹 Volvik 대구경북오픈’을 시작으로 2022년 ‘골프존-도레이 오픈’부터 올해 ‘골프존 오픈’까지 매년 대회가 치러지고 있다. 올 시즌에는 ‘KPGA 경북오픈'에 이어 두 번째로 KPGA 투어 대회가 열리며, 지난 4월에는 KLPGA 투어 ‘iM금융오픈 2026’도 이곳에서 열렸다.

- 이 코스에서 유독 강한 면모를 보이는 선수들도 주목받는다. ‘골프존 오픈’ 역대 챔피언인 함정우(32.하나금융그룹), 박은신(36.하나금융그룹), 정찬민(27.CJ)이 그 주인공이다.

- 함정우는 2024년 ‘골프존 오픈’에서 최종합계 25언더파 263타로 우승을 차지하며 골프존카운티 선산 72홀 최소타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2019 DGB금융그룹 Volvik 대구경북오픈’ 공동 3위, 2023년 ‘골프존-도레이 오픈’ 공동 5위를 기록할 만큼 코스와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함정우는 “유독 골프존카운티 선산에 오면 편안함을 느끼고 성적도 잘 나온다. 올해도 많은 팬분들이 오셔서 응원해 주신다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 같다. 우승한다면 모든 팬분께 팬 서비스를 해드리겠다”는 우승 공약도 남겼다.

- 박은신은 골프존카운티 선산의 절대 강자다. 2022년 ‘골프존-도레이 오픈’ 우승을 비롯해 2026년 ‘KPGA 경북오픈’까지 이 코스에서 열린 최근 4개 대회에서 공동 5위, 공동 13위, 공동 4위, 공동 14위의 뛰어난 성적을 작성했다. 직전 대회인 ‘제42회 신한동해오픈’에서도 공동 6위에 오르며 절정의 샷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박은신은 “우승했던 대회이자 좋은 기억이 많아 갈 때마다 설렌다. 열정적인 갤러리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이번 대회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대표 장타자 ‘코리안 헐크’ 정찬민 역시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강세를 보인다. 2023년 ‘골프존-도레이 오픈’ 우승자인 정찬민은 올 시즌 ‘KPGA 경북오픈’ 공동 6위에 올랐고, 하반기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공동 5위, ‘제42회 신한동해오픈’ 공동 8위에 오르는 등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 메인 스폰서 대회 출격… ‘골프존’ 소속 선수와 G투어 출신들의 활약은?

- 메인 스폰서가 주최하는 대회에 출전하는 김선우2547(22.골프존)와 이우현(23.골프존)의 활약도 관심사다. QT 상위 입상자 자격으로 올해 KPGA 투어에 데뷔한 김선우2547는 올 시즌 8개 대회에 출전해 4차례 컷을 통과했다. 리랭킹 이후 시드 순위가 117위로 3단계 상승하며 유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QT 본선 진출자로 시드 순위 141위였던 이우현은 올 시즌 7개 대회 출전 중 2차례 컷을 통과했으며, 리랭킹 후 137위에 머물러 추천선수 자격으로 출전한다. 지난해까지 골프존 모자를 쓰고 활약했던 김승민도 유자격 출전한다. 김승민은 지난 8월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최종라운드에서 선두 경쟁 끝에 공동 9위에 오른 바 있다.

- 골프존이 설립한 골프존 레드베터 아카데미(GLA) 출신의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 신상훈, 배용준(26.CJ) 등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첨단 분석 시스템과 체계적인 훈련 인프라를 바탕으로 성장한 이들은 이제 KPGA 투어를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 잡았다.

- 스크린 골프 투어인 G투어 출신 선수들의 선전 여부도 관전 포인트다. KPGA 투어 통산 3승의 김홍택(33.DB손해보험)은 G투어 통산 16승으로 남자부 최다승 기록을 보유한 스크린골프 황제다. G투어 통산 15승의 최민욱(30)이 추천 선수로 출전하며, G투어와 KPGA 투어를 병행 중인 김민수(36.볼빅)도 출사표를 던졌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단체전 은메달리스트 공태현(32) 역시 4년 연속 본 대회 추천 선수로 출전한다.

■ ‘G멤버십’ 무료입장 혜택 및 풍성한 이벤트 마련

- 이번 대회는 'G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전 라운드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갤러리플라자 내에는 다양한 먹거리의 푸드트럭이 운영되며, 세탁기와 드라이버 등이 걸린 경품 추첨 이벤트도 마련된다. 특히 대회 기간 17번 홀에서 선수 홀인원이 나올 경우, 최종라운드 현장을 찾은 갤러리를 대상으로 디엠모빌리티가 제공하는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추첨 이벤트가 진행된다.

- 갤러리 주차장은 경북 구미시 산동읍 적림리 572에 마련된다. 셔틀버스는 매 라운드 첫 조 티오프 1시간 전부터 경기 종료 후 1시간까지 2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에는 대회장 인근 중흥 S클래스, 우미린 센트럴파크 아파트 주변을 순환하는 셔틀버스 노선도 추가 운행한다.

■ SBS Golf2 생중계… 홈페이지 및 웨이브 시청 가능

- ‘골프존 오픈’은 주관방송사인 SBS Golf2를 통해 1~2라운드는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는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생중계된다. SBS Golf 공식 홈페이지와 OTT 플랫폼 웨이브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4. 제네시스 포인트 및 2026시즌 관전 포인트

■ 시즌 3승 도전하는 장유빈·최찬… 다승 향한 2026시즌 챔피언들의 불꽃 경쟁

-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우승으로 제네시스 포인트 1위(4,230.70포인트), 상금 순위 1위(682,814,297원)를 달리는 장유빈과,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과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정상에 오르며 제네시스 포인트 2위(3,123.87포인트), 상금 순위 3위(516,062,161원)로 추격 중인 최찬(29.㈜대원플러스그룹)의 타이틀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직전 대회인 ‘제42회 신한동해오픈’에서는 최찬이 공동 60위에 그친 사이 장유빈이 공동 2위에 올라 격차를 벌렸다.

- 이와 함께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우승자 문동현(20.우리금융그룹), 개막전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챔피언 이상엽(32),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정상에 오른 송민혁(22.동아제약), ‘KPGA 파운더스컵’ 우승자 오승택(28.COWELL),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 챔피언 양지호(37.미코그룹), 데뷔 10년 만에 첫 승을 거둔 정한밀(35) 등 올 시즌 1승을 올린 선수들도 다승자 대열 합류를 노린다.

■ PGA 투어 Q스쿨 특전 걸린 제네시스 포인트 TOP5 경쟁

- 2026시즌 KPGA 투어에는 PGA TOUR Q-School 및 DPWT 시드권, Q스쿨 예선면제 특전이 걸려 있다. 특히 ‘골프존 오픈’ 종료 시점 기준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1~5위 선수는 Q-school Presented by Korn Ferry 1차 예선을 면제받는다.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5위(2,770.83포인트)는 정찬민이다. 우승자에게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주어지는 만큼 산술적으로는 16위(1,822.68포인트) 배용준까지 TOP5 진입을 노려볼 수 있어 치열한 순위 경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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