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3회 KPGA 주니어리그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가 9월 20일 경기 용인 수원골프연습장(파3)에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1일 9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총 124명의 유소년 선수가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참가 선수들은 1~2학년부, 3~4학년부, 5~6학년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경기를 펼쳤다.
32명이 출전한 1~2학년부에서는 제이엘골프아카데미 소속 김이든이 1언더파 26타를 적어내며 정상에 올랐다.
55명이 경쟁한 3~4학년부에서는 솔트베이골프클럽 권예준이 6언더파 21타를 기록,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37명이 나선 5~6학년부에서는 짐맥클린골프스쿨 차승민이 3언더파 24타로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 기간 안백준주니어골프아카데미 김연우가 2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는 진기록도 나왔다.
대회 종료 후 ‘레인보우 승급 시스템’에 따라 38명이 3단계에서 4단계로, 12명이 7단계에서 8단계로 각각 승급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상식에서는 각 부문 1~3위 입상자에게 KPGA 트로피와 상장이 수여됐다. 아울러 유소년 선수들의 꿈을 응원하는 US키즈골프, JBL,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후원한 부상도 함께 전달됐다.
학년별 우승자에게는 JBL이 제공하는 JBL Go4 스피커, 2위에게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의 한돈돼지고기세트, 3위에게는 US키즈골프의 클럽세트가 각각 지급됐다.
KPGA 주니어리그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는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골프 입문과 성장 경로를 체계화한 1~8단계 ‘레인보우 승급 시스템’을 운영하며, 골프를 처음 접하는 학생부터 각자 수준에 맞춰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편 이번 2026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후원으로 열렸으며, US키즈골프, JBL,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카카오VX가 협찬사로 함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