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회 일자: 2026년 10월 9일(금)
◇ 대회 장소: 플라밍고CC 링크스, 파크 코스(파70, 6,965야드)
◇ 총상금: 7억 원(우승상금 1.4억 원)
<본 대회 주요 사항>
· 2026시즌 KPGA 투어 신설 대회 ‘어메이징크리 오픈’
- 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4억 원 규모
- 총 120명의 선수가 출전해 2라운드 종료 후 상위 60명(동점자 포함)이 3라운드에 진출한다.
-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시드 2년(2027~2028년)과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 중계 방송: SBS Golf2, 웨이브
- 1~2라운드: 13:00 ~ 18:00
- 3라운드~최종라운드(FR): 12:00 ~ 17:00
<2라운드 주요 사항>
- 출전 선수: 120명
- 경기 시작: 07:00
- 그린 스피드: 3.5
- 그린 경도: 0.26~0.27
- 그린 습도: 14~15%
- 2라운드 종료 후 컷오프 실시 → 컷오프 기준타수: 1언더파 139타, 총 72명 3라운드 진출
배용준(26·CJ)이 중간합계 12언더파 128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브랜든 케왈라마니(28·미국)와 김용태(27)가 중간합계 8언더파 132타로 공동 2위(T2) 그룹을 형성했다.
<배용준 프로필>
■ 2022년 KPGA 투어 데뷔
■ 통산 2승
- KPGA 투어 2승
· (2025년) ‘KPGA 클래식’
· (2022년) ‘아너스 K • 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
■ 2026시즌 성적
- 제네시스 포인트 17위(2,089.35포인트)
- 시즌 최고 성적: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공동 3위(T3)
■ 주요 경력 및 특이사항
- 2018년~2020년 국가대표 출신
- 2022년 명출상(신인상) 수상
<배용준 주요 인터뷰>
- 1R: 6언더파 64타 (버디 7개, 보기 1개) 단독 선두
- 2R: 6언더파 64타 (버디 7개, 보기 1개) 중간합계 12언더파 128타 단독 선두
Q. 어제에 이어 오늘도 6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로 라운드를 마쳤다. 경기를 돌아본다면?
"우선 1, 2라운드 동안 큰 실수가 거의 없었다. 이틀 동안 핀 위치가 꽤나 어려웠는데 핀 공략을 잘한 덕분에 보기를 피하고 버디를 많이 잡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중간 거리의 버디 퍼트를 많이 성공시킨 것이 컸다."
Q. 오후에 바람이 불어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겠다고 했는데?
"전반까지는 바람이 어느 정도 불었다. 지금 샷이 정교하다고 생각해 바람을 잘 읽고 이용하면서 맞춰 플레이할 수 있었다. 후반 들어 바람이 잦아들면서 더 자신 있게 플레이했던 것 같다."
Q. 1, 2라운드 연속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특히 잘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직전 대회에서 잘 안 풀려 컷탈락을 했는데, 조금 급하게 플레이했던 것 같다. 이후 연습하면서 부족한 점을 찾아내 보완하고자 노력한 것이 다행히 이번 대회에서 잘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한 샷 한 샷 더 신경 쓰며 플레이하고 있다."
Q. 유리한 위치에서 주말 라운드를 맞이한다. 선두를 지키는 것에 대한 부담감은 없는지?
"올 시즌 챔피언조에 두어 번밖에 못 들어가 봐서 긴장은 된다. 하지만 지난주 느꼈던 것처럼 성적에 신경 쓰지 않고 매 타 최선을 다하면 더 좋은 결과가 따라올 것이라 생각한다."
Q. 남은 라운드는 어떻게 공략할 것인가?
"공격적인 플레이를 좋아하지만 핀 위치가 어렵고 페어웨이가 좁다 보니 기회를 만들려면 공략적인 플레이가 필요하다. 공격적일 때는 공격적으로 나서고, 신중한 공략이 필요할 때는 상황에 맞는 플레이를 펼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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