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틀링이 한국의 골퍼와 시계 애호가들을 위해 특별한 협업 모델을 내놓았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캐릭터 ‘아기상어’를 스테디셀러인 슈퍼오션 헤리티지에 녹여낸 ‘슈퍼오션 헤리티지 아기상어 한국 한정 에디션’입니다. 브랜드 측은 브랜드의 역사적인 테마와 아기상어의 배경이 모두 ‘바다’라는 점에 착안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합니다.
01바다의 색감과 캐릭터 요소를 조합한 디자인
이번 에디션은 캐릭터를 전면에 크게 내세우기보다 기존 슈퍼오션 헤리티지가 가진 모던 레트로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핵심적인 디테일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다이얼에는 바다를 연상시키는 터콰이즈 컬러를 채택했고, 베젤 인서트는 깊은 바다를 떠올리게 하는 딥 블루 세라믹 소재를 적용해 시각적인 균형을 맞췄습니다.
위트 있는 포인트는 중앙 초침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기상어를 상징하는 노란색을 초침에 입혀 시선을 끌며, 시계 뒷면인 케이스백에는 이번 에디션 전용 아기상어 모티프를 새겨 한정판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겉으로는 전문 다이버 워치의 신뢰감을 주면서도 보이지 않는 곳에 캐릭터의 개성을 담아낸 구성이 눈에 띕니다.
02나에게 맞는 모델과 소장 가치 따져보기
이번 에디션은 두 가지 사양으로 나뉩니다. 날짜 창이 있는 40mm 사이즈의 ‘슈퍼오션 헤리티지 B31 오토매틱 40’은 100피스가 제작되며,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갖춘 42mm 사이즈의 ‘슈퍼오션 헤리티지 B01 크로노그래프 42’는 50피스만 제작됩니다. 평소 본인의 손목 두께와 선호하는 기능에 따라 선택지가 달라질 것입니다.
한국에서만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는 점은 수집가들에게 매력적인 대목입니다. 캐릭터 협업 제품이지만 디자인이 과하지 않아 필드 위 골프웨어는 물론 일상적인 복장에도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10월 9일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팝업스토어에서 첫선을 보인 뒤 14일부터 전국 매장으로 확대되니, 실물의 터콰이즈 색감이 본인의 스타일과 잘 어울리는지 직접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친숙한 캐릭터를 브라이틀링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해 한국에서만 선보이는, 희소성 높은 150개의 특별한 선택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