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폭발적인 샷감으로 코스 레코드 경신, 선두권 추격 박차

오니시 카이토(大西魁斗)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대회에서 경이로운 몰아치기를 선보이며 순위를 대폭 끌어올렸다. 오니시는 대회 라운드에서 무결점 플레이를 펼치며 62타를 기록했다. 이는 해당 대회 코스 레코드를 새롭게 경신한 대기록으로, 오니시는 중간 합계 점수를 크게 낮추며 단독 3위 자리를 꿰찼다.

이번 라운드에서 오니시의 집중력은 최고조에 달했다. 정교한 아이언 샷을 바탕으로 연달아 버디 찬스를 만들어냈고, 결정적인 퍼트들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타수를 줄여나갔다. 특히 후반 홀에서 보여준 폭발적인 득점력은 전날까지의 흐름을 완전히 뒤바꿔 놓았으며, 선두 그룹을 맹추격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오니시는 기록 경신의 기쁨과 함께 대회의 특별한 취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누군가를 돕기 위해 개최되는 대회의 취지가 정말 훌륭하다"며 "사회적 기여라는 선한 의도가 담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어 더욱 뜻깊고 동기부여가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니시는 남은 라운드에서도 최선을 다해 우승 경쟁을 이어갈 전망이다.

02原文(日本語)— JGTO

大会初出場の大西魁斗(おおにし・かいと)が、大会新の8アンダー「62」で一気に上昇。

前日初日のイーブンパー、40位タイから3位タイでの決勝進出を果たした。

前半インで4つ伸ばすと、難しいアウトコースも勢いは止まらず、難関の1番から3メートル、2メートル、1メートルと、ますますピンに詰め寄り3連続バーディ。

あがりも7番のチップインから連続バーディを奪い、2022年の「フジサンケイクラシック」に次ぐ通算2勝目を狙える位置まで持ってきた。

5歳からゴルフを始め、9歳で渡米し、南カリフォルニア大学時はモリカワや、マシュー・ウルフと争った経験を持つ逆輸入選手には、まだ行ったことのない県のほうが多いが、ここ石川はツアー外の地区競技で来たことがある、大西にとっては希少な地。

発足の昨年大会は、1勝を挙げた米二部ツアー転戦中で留守にしたが、チャリティに主眼を置くコンセプトには共感しかない。

「アメリカでもチャリティはすごく大きく取り上げますが、日本でも"~のために"と開く大会は素晴らしい、と思いますし、プロとしてプレーを通じて地域に笑顔を届けられるように頑張ります」と、週末も健闘を誓った。

大西 魁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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