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시즌 2승 조준하는 오우치 토모후미, 16세 라이벌과 정면대결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의 연간 왕좌를 가리는 순위 다툼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시즌 개막전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화려하게 출발했던 오우치 토모후미가 다시 한번 정상 탈환에 도전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하고 있다.
오우치 토모후미는 개막전 승리 이후 추가 승수를 쌓기 위해 고군분투해 왔으며, 시즌이 막바지에 다다른 지금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정조준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할 경우 연간 타이틀 경쟁에서 매우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오우치의 앞길을 가로막는 가장 강력한 라이벌은 놀랍게도 불과 16세인 어린 신예 선수다. 패기로 무장한 16세 라이벌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오우치가 베테랑의 노련함을 앞세워 시즌 2승 고지에 먼저 도달할 수 있을지가 이번 대회의 최대 관전 포인트다.
시즌 막판 갤러리들의 시선은 이제 막 골프계의 샛별로 떠오른 16세 소년과 개막전 챔피언 오우치 토모후미의 진검승부에 집중되고 있다. 이들의 맞대결 결과는 올 시즌 JGTO 최종 순위 결정에 있어 결정적인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02原文(日本語)— JGTO
今大会を含めて残り4戦。年間王者争いも佳境に入っている。
ACNツアーの年間王者には翌年のフルシードが付与されるが、2位は前半戦の出場権のみと雲泥の差。頂点争いに各選手の鼻息は荒い。
今季は10戦を終えて複数回優勝者が誕生していない。現在ポイントレース1位の木村太一は940.657ポイントで同11位の和田章太郎が574.574ポイントと、その差は約360ポイント。各大会の優勝ポイントは540(最終戦は810ポイント)で、優勝すれば1位の座につける選手は多くいる大混戦だ。
134.646ポイント差で追う3位の大内智文は、開幕戦「Novil Cup」で初優勝を遂げた。その後もトップ10入り2回をマークするなど「悪くない感じ」でプレーを続けて好位置をキープしている。
今週は「ドローヒッターの僕には立ちにくいホールがあって、フェード向きのコースに感じますが…」と表情は曇る。「でも開幕戦も好きなコースではなかったので、どういう状況でも優勝できると証明できているので」と全力を尽くして上位争いをにらむ。
目下のライバルは1位の木村太一だが、気になる選手もいる。「金ちゃんには負けたくないですね」と同じ中部地区で小学生の頃からよく知る加藤金次郎のことだ。
去年15歳でプロ転向した加藤は、今季のACNツアー「i Golf Shaper Challenge in 筑紫ヶ丘」で史上最年少となる16歳44日で優勝。現在ポイントランキングは6位につけている。
ことし10月に30歳になる大内の半分ぐらいの年齢だが、今でも連絡を取る間柄。「『抜きます』って連絡がきますよ。僕も負けるわけにはいきませんからね」と笑って話すが、同じ土俵で戦うライバルとしてもしっかりと認めている。16歳に刺激を受けながら、開幕戦以来の2勝目を目指す。
大内 智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