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미요시에서 펼쳐질 시모야 스구루의 승부수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무대에서 특유의 열정적인 세리머니로 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던 시모야 스구루(下家秀琉)가 미요시 코스로 다시 돌아온다. 팬들은 지난 경기에서 보여준 그의 강렬한 모습이 이번 대회에서도 재현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미요시 컨트리클럽은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는 코스로 꼽히지만, 시모야에게는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던 의미 깊은 무대다. 승부처마다 극적인 샷을 성공시킨 후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던 그의 모습은 대회의 대표적인 명장면으로 남아있다.
다시 한번 미요시에 선 시모야 스구루가 정교한 플레이를 바탕으로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리며, 팬들에게 또 한 번의 시원한 세리머니를 선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02原文(日本語)— JGTO
開催時期は、1か月ほどずれたが、プロ3年目の初Vで、思わず出た自身のガッツポーズを猛省してから、丸1年。
下家秀琉(しもけ・すぐる)は「今年まだ一度も(ガッツポーズを)していない。またこの大会でやれたらいいな」と、控えめながら連覇への思いを吐露した。
⛳昨年はガッツポーズを猛省しました
今季は、9月の「リシャール・ミル チャリティトーナメント」の5位で、今季初のトップ10を記録したが、予選敗退も7試合あるなど、ポイントランキングは現在57位。
「全部悪いんですけど、特にパットに悩んでいます。大事なところで入らない…」。
尊敬するベテランの岩田寛(いわた・ひろし)に一度、相談してみたら「コーチがいるんだから、コーチに聞きな」と言われて、大阪学院大学時代の同期で、パットコーチの須藤大和さんと、試行錯誤中。
「いま"良くなり待ち"です」。
思い出の三好で兆しを待ちわびる。
「ここで復活優勝、みたいのができたらいいですね」。
本大会に合わせて、伸びていた髪をさっぱりカットしてきた。
「…長いほうが調子がいいんですけどね」と、ニヤリと笑った。
昨年大会は、今より長髪で三好を初制覇したが、通算2勝目はゲン担ぎに頼らない。
下家 秀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