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이 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김민선은 안산시 더헤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솎아내며 5언더파를 쳤습니다.
합계 8언더파로 1타 차 단독 선두에 나선 김민선은 내일 마지막 라운드에서 시즌 2승과 함께 통산 3승에 도전합니다.
지난달 제주삼다수 대회에서 생애 첫 승을 올린 장은수가 합계 7언더파로 김민선에 1타 뒤진 2위에 자리했습니다.
오는 30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아마추어 국가대표 양윤서는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공동 3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양윤서는 드라이버 샷 비거리 279야드를 기록하는 등 경기 내내 공격적인 플레이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KLPGA 통산 20승의 박민지와 미국 L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황유민도 중간 합계 6언더파 공동 3위 그룹에 합류해 마지막 날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홍진영은 파3 13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해 승용차를 부상으로 받으며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 기사제공 - SBS 손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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