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26년 9월 18일(금)
■ 장소 : 골프존카운티 선산 OUT, IN 코스(파71, 7,109야드)
■ 총상금 : 10억 원(우승상금 2억 원)
[대회 주요사항]
· 2026시즌 13번째 대회
· 2022년 창설 후 올해로 5회째 맞이
· 우승자 특전: KPGA 투어 시드 2년(2027~2028년),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 부여
· 특전: 본 대회 종료 후 제네시스 포인트 1위~5위 선수에게 ‘Q-school Presented by Korn Ferry’ 1차 예선 면제권 부여
[2R 주요 사항]
· 출전 선수 : 131명
· 경기 시작 : 07:00
· 그린 스피드 : 3.6m
· 그린 경도 : 0.21~0.22
· 그린 습도 : 14~15%
· 컷오프 결과 : 1언더파 141타(총 65명 본선 진출)
· 정찬민(27.CJ), 중간합계 13언더파 129타로 단독 선두
· 강윤석(40.KPAX), 박준섭(34),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로 공동 2위
· 강윤석, 2R 10언더파 61타로 '코스 레코드' 경신
- 부상 : 현금 300만 원(골프존카운티 선산 제공)
- 종전 기록 : 62타(2024년 ‘골프존-도레이 오픈’ 2R 마관우)
[정찬민 프로필]
· 2022년 KPGA 투어 데뷔
· 통산 2승
- 2023년 제42회 GS칼텍스 매경오픈
- 2023년 골프존-도레이 오픈
· 2026시즌 주요 성적
- 제네시스 포인트 5위(2,770.83P)
- 시즌 최고 성적 : KPGA 파운더스컵 2위
· 특이사항
- 2017~2018년 국가대표 활동
- 2022년 장타상 수상
[강윤석 프로필]
· 2012년 KPGA 투어 데뷔
· 역대 최고 성적 : 2024년 렉서스 마스터즈 공동 2위, 2022년 SK텔레콤 오픈 2위
· 2026시즌 주요 성적
- 제네시스 포인트 67위(591.05P)
- 시즌 최고 성적 :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공동 11위
[정찬민 인터뷰]
· 1R : 6언더파 65타 (버디 7, 보기 1) 공동 선두
· 2R : 7언더파 64타 (버디 7) 중간합계 13언더파 129타 단독 선두
Q. 올해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4~2025년과 비교해 달라진 점이 있다면?
A. 이전에는 좋은 흐름을 길게 가져가지 못하거나, 나쁜 흐름을 제때 끊어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주변에서도 내 실력에 비해 기준치가 너무 높다는 조언을 해줬고, 때로는 무모하게 경기하기도 했다. 작년 하반기부터 함께한 캐디 형과 이런 마인드를 바꾸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Q. 플레이가 잘 안될 때는 어떻게 대처하나?
A. 최대한 서두르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루틴 속도를 늦추거나 캐디 형과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며 템포를 조절한다. 이런 호흡이 심리적으로 큰 도움이 된다.
Q. 장타 외에 다른 요소들의 중요성도 강조했는데?
A. 페어웨이를 지켜야 스핀을 조절하고 핀 공략을 수월하게 할 수 있다. 어제와 오늘 모두 페어웨이 안착에 가장 신경을 썼다. 상황에 따라 탄도를 낮추더라도 반드시 페어웨이에 올리겠다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다.
Q. 지금의 리듬이라면 남은 이틀 동안 매 라운드 3타 이상 줄이는 것도 가능해 보이는데?
A. 골프존카운티 선산은 쉬운 듯하면서도 방심하면 곧바로 타수를 잃는 까다로운 코스다. 어제오늘 단 한 순간도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지금까지 해왔던 대로 경기를 풀어간다면 계속 상위권에서 경쟁할 수 있을 것 같다.
[강윤석 인터뷰]
· 1R : 이븐파 71타 (버디 4, 보기 4) 공동 49위
· 2R : 10언더파 61타 (이글 1, 버디 8)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 공동 2위
Q. 코스 레코드(10언더파 61타)를 기록하며 선두권으로 도약했다. 오늘 경기 소감은?
A. 전반적으로 퍼트가 매우 잘됐다. 그린 리딩이 정확했고, 그린 컨디션이 워낙 좋아 친 대로 공이 굴러갔다. 평소 성격이 급해 서두르는 편인데, 캐디가 옆에서 편하게 마음먹으라고 조언해 준 것이 멘털 관리에 큰 힘이 됐다.
Q. 이곳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냈는데, 코스와 궁합이 잘 맞나?
A. 코스 궁합은 잘 모르겠지만, 구미가 어머니 고향이라 어릴 때 자주 방문했던 곳이다(웃음). 현재 그린 상태가 훌륭해서 페어웨이만 잘 지키면 충분히 버디 기회를 만들 수 있는 것 같다.
Q. 종전 개인 최저타(8언더파 63타)를 경신했다. 비공식 기록을 포함한 생애 베스트 스코어는?
A. 예전에 2부 투어 예선전에서 12언더파 60타를 기록한 적이 있다.
Q. 우승 경쟁권에 진입했다. 남은 라운드와 이번 시즌 목표는?
A. 목표는 언제나 우승이다. 지난 11년의 투어 생활 동안 아쉽게 준우승만 거뒀다. 이번에는 꼭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선수가 되고 싶다. 남은 라운드도 오늘처럼만 플레이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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