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26년 10월 31일(토)

◇ 장소 : 클럽72CC 오션 코스(파71. 7,076야드)

◇ 총상금 :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 코스레코드 : 63타 - 'SK텔레콤 오픈' 3R 이수민(33.우리금융그룹), 왕정훈(31)

<본 대회 주요사항>

한국 골프 문화 발전에 앞장서 온 렉서스코리아가 '2026 렉서스 마스터즈'를 3년 연속 개최한다.

본 대회는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열리고 있다.

총 102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2라운드 종료 후 상위 60명(동점자 포함)이 3라운드에 진출했다.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시드 2년(2027~2028년)과 함께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대회장은 선수와 팬이 함께하는 '열정과 환호'의 공간으로 조성됐다.

'열정과 환호'를 콘셉트로 렉서스만의 진심 어린 환대(오모테나시)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공간과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아울러 렉서스 오너를 위한 차별화된 혜택과 체험 콘텐츠도 마련됐다.

◇ 중계방송 : SBS Golf2, 웨이브

- 1~2R : 11:30 - 17:00

- 3~FR : 11:00 - 16:00

◇ 3R 주요 사항

- 출전 선수 : 70명

- 경기 시작 : 09:05

- 그린 스피드 : 3.5

- 그린 경도 : 0.25~0.26

- 그린 습도 : 14~15%

배용준(26.CJ)이 중간합계 12언더파 201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박준홍(25)은 중간합계 8언더파 205타로 2위를 기록했다.

정재현 2575(21), 정찬민(27.CJ), 이상희(34),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은 공동 3위에 포진했다.

이동환(39.team속초아이)이 9번홀(파3. 143야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는 2026시즌 KPGA 투어 10번째 홀인원이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나온 세 번째 홀인원이기도 하다.

첫 번째 홀인원은 안지민(25)이 1R 9번홀(파3. 172야드)에서 작성하며 부상으로 '프리미엄 세단 올 뉴 렉서스 ES 350e' 차량을 받았다.

두 번째 홀인원은 이상엽(32)이 2R 8번홀(파3. 234야드)에서 달성해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SUV 렉서스 NX 350h' 차량을 차지했다.

◇ FR 경기 시작 : 08:35

- 챔피언조 : 배용준, 박준홍, 정재현2575 (10:36, 1번홀(파4) 출발)

◇ 배용준 프로필

■ 2022년 KPGA 투어 데뷔

■ 통산 2승

[2026 렉서스 마스터즈] 3R. 단독 선두 배용준, 홀인원 이동환 인터뷰 - club14 골프매거진
KPGA/KLPGA 공식 제공

- KPGA 투어 2승

(2025) ‘KPGA 클래식’

(2022) ‘아너스 K • 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

■ 2026시즌 성적

- 제네시스 포인트 10위(2950.3 포인트)

◇ 이동환 프로필

■ 2024년 KPGA 투어 데뷔

■ 해외투어 2승

(2011) ‘도신 토너먼트 in 레이크우드’

(2007) ‘미즈노 오픈 요미우리 클래식’

■ 2026시즌 성적

- 제네시스 포인트 97위(457.86 포인트)

- 상금 순위 92위(42,131,855원)

■ 특이사항

- 2006년 일본투어 데뷔 후 최연소 신인왕 기록

- 2012년 아시아 선수 최초 PGA투어 큐스쿨 수석 합격

◇ 배용준 인터뷰

1R : 3언더파 68타 (버디 5개, 보기 2개) 공동 6위

2R : 6언더파 65타 (버디 8개, 보기 2개) 중간 합계 9언더파 133타 공동 선두

3R : 3언더파 68타 (버디 4개, 보기 2개) 중간 합계 12언더파 201타 단독 선두

Q. 단독 선두로 최종일을 맞이한다. 오늘 플레이는 어땠나?

A. 초반에는 샷이 많이 흔들렸는데 퍼트 감각이 최상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좋아 흐름을 잘 이어갈 수 있었다. 전반 파5홀은 투온이 가능한 홀들이라 공격적으로 플레이했다. 후반에는 해저드가 많았는데 그런 상황에서도 과감하게 공략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Q. 특히 기억에 남는 홀이 있다면?

A. 8번홀(파3)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왼쪽 백핀에 슬라이스성 맞바람까지 불어 티샷이 왼쪽으로 많이 빗나갔다. 그 상황에서 타수를 잃지 않고 파로 잘 막은 것이 이후 스코어를 지키는 데에도 도움이 됐다.

Q. 최종 라운드 전략은?

A. 이제 마지막 라운드만 남았다. 성적에 너무 신경 쓰기보다는 지금까지 해온 대로 한 샷 한 샷에 최선을 다하겠다. 그렇게 하다 보면 좋은 성적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일 챔피언조에서 함께 경기하는 선수들도 다 같이 좋은 플레이를 이어가야 흐름이 이어진다고 생각한다. 서로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으면 좋겠다.

◇ 이동환 인터뷰

1R : 1오버파 72타 (버디 3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 41위

2R : 이븐파 71타 (버디 2개, 보기 2개) 중간 합계 1오버파 143타 공동 54위

3R : 이븐파 71타 (홀인원 1개, 버디 1개, 보기 3개) 중간 합계 1오버파 214타 공동 41위

Q. 홀인원 당시 상황은 어땠나?

A. 뒤바람이 부는 상황에서 144야드로 보고 피칭 웨지(46도)를 선택했다. 풀스윙하면 되겠다고 생각했다. 생각한 대로 잘 맞았고 원하는 곳에 볼이 떨어지긴 했지만 홀인원은 생각도 못했다.(웃음) 아쉽게도 1라운드에서 홀인원이 먼저 나와 경품은 받지 못하지만 많은 갤러리 앞에서 특별한 장면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

Q. 최종 라운드만 남았다. 각오는?

A. 경기 초반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 실수가 나와 타수를 잃었다. 마지막 홀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것이 좋은 마무리로 이어져 기쁘다. 이번 대회에 걸린 것이 많다. 현재 내 상황이 쉽지만은 않지만 그것보단 현재에 집중해 이번 대회를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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