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렉서스 마스터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에 출전한 선수들이 그동안 보기 힘들었던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갤러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10월 30일부터 인천 영종도 소재 원더클럽 클럽72CC 오션 코스(파71. 7,076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는 ‘2026 렉서스 마스터즈’에서는 시그니처 홀인 9번홀 ‘마스터즈 라운지(Masters Lounge)’를 중심으로 선수들이 등장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갤러리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등 색다른 진풍경을 연출했다.

[2026 렉서스 마스터즈] 춤추고, 호응하고...'2026 렉서스 마스터즈', 선수들의 색다른 매력으로 갤러리 사로잡아 - club14 골프매거진
KPGA/KLPGA 공식 제공

김백준(25)은 2라운드에서 마이클 잭슨의 히트곡 ‘Billie Jean’에 맞춰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갤러리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눈 김백준은 직접 준비한 소품까지 착용한 채 춤을 추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고, 갤러리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이날 ‘베스트 드레서’에도 선정되며 눈길을 끌었다.

김민규(25.Korean Golf Club) 역시 최종 라운드 마스터즈 라운지에서 음악에 맞춘 댄스로 갤러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그룹 에이티즈(ATEEZ)의 곡 ‘BAD’에서 최산이 선보인 안무를 재현한 그는 필드 위 진지한 모습과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발산했으며, 갤러리들 또한 뜨거운 환호로 화답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돋우었다.

이처럼 ‘2026 렉서스 마스터즈’는 선수들의 뛰어난 경기력뿐만 아니라 친근한 개성과 매력까지 조명하며 갤러리들에게 색다른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선수와 팬이 가까이 호흡하는 모습은 대회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마스터즈 라운지’만의 독창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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