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일자: 2026년 11월 1일(일)

대회 장소: 클럽72CC 오션 코스(파71, 7,076야드)

상금 규모: 총상금 10억 원 / 우승 상금 2억 원

코스레코드: 63타 (‘SK텔레콤 오픈’ 3R, 이수민(33.우리금융그룹), 왕정훈(31))

<본 대회 주요 사항>

한국 골프 문화 발전에 앞장서는 렉서스코리아가 ‘2026 렉서스 마스터즈’를 3년 연속 개최했다.

렉서스코리아는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본 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총 102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2라운드 종료 후 상위 60명(동점자 포함)이 3라운드에 진출했다.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시드 2년(2027~2028년)과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선수와 팬이 함께하는 ‘열정과 환호’의 공간을 조성했다.

‘열정과 환호’를 콘셉트로 렉서스만의 진심 어린 환대(오모테나시)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 및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렉서스 오너를 위한 차별화된 혜택과 체험 콘텐츠도 마련됐다.

· 최종 라운드(FR) 주요 사항

출전 선수: 70명

경기 시작 시각: 08:35

그린 스피드: 3.6

그린 경도: 0.26~0.27

그린 습도: 16~17%

· 본 대회에서 발생한 홀인원 기록

첫 번째 홀인원: 안지민(25)이 1R 9번홀(파3, 172야드)에서 기록하며 ‘프리미엄 세단 올 뉴 렉서스 ES 350e’ 프리미엄 차량을 부상으로 품에 안았다.

두 번째 홀인원: 이상엽(32)이 2R 8번홀(파3, 234야드)에서 작성하며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SUV 렉서스 NX 350h’ 차량을 부상으로 받았다.

세 번째 홀인원: 이동환(39.team속초아이)이 3R 9번홀(파3, 143야드)에서 달성했다.

배용준(26.CJ)이 최종합계 12언더파 272타로 우승을 차지하며 KPGA 투어 통산 3승을 달성했다.

배용준은 18번홀(파5)에서 열린 2차 연장전에서 버디를 잡으며, 파를 기록한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과 정재현 2575(21)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는 2025년 ‘KPGA 클래식’ 우승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추가한 우승이다.

아울러 스트로크 플레이 대회에서 달성한 개인 첫 우승이기도 하다.

이번 우승으로 배용준은 제네시스 포인트 6위(3,950.3 포인트), 상금순위 9위(403,709,272원)로 올라섰다.

· 2026시즌 3번째 연장전 우승 사례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송민혁(22.CJ) (vs 조민규(38))

‘골프존 오픈’: 신상훈(28.PXG) (vs 정찬민(27.CJ))

‘2026 렉서스 마스터즈’: 배용준 (vs 장유빈, 정재현 2575)

왕정훈(31)이 2026시즌 KPGA 투어 ‘명출상(신인상)’ 수상을 확정 지었다.

왕정훈은 명출상(신인상) 포인트 1위(2,294.67 포인트)를 확고히 했다.

올 시즌 14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1회, TOP10 5회 진입을 포함해 11개 대회에서 컷 통과에 성공했다.

시즌 최고 성적은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우승이다.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7위(3,781.90 포인트), 상금순위 8위(502,315,693원)를 기록하고 있다.

· 배용준 프로필

2022년 KPGA 투어 데뷔

통산 3승 달성

KPGA 투어 3승 이력:

(2026년) ‘2026 렉서스 마스터즈’

(2025년) ‘KPGA 클래식’

(2022년) ‘아너스 K • 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

특이사항:

[2026 렉서스 마스터즈] FR. 우승자 배용준, 명출상(신인상) 왕정훈 인터뷰 - club14 골프매거진
KPGA/KLPGA 공식 제공

2018~2020년 국가대표 출신

2022년 KPGA 명출상(신인상) 수상

· 왕정훈 프로필

2026년 KPGA 투어 데뷔

통산 4승 (KPGA 투어 1승, DP월드투어(유러피언투어) 3승)

왕정훈 주요 우승 일지:

(2026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KPGA 투어)

(2017년) ‘커머셜뱅크 카타르 마스터스’ (DP월드투어)

(2016년) ‘핫산 II 트로피’ (DP월드투어)

(2016년) ‘아프라시아뱅크 모리셔스오픈’ (DP월드투어)

특이사항:

2016년 KPGA 해외특별상, DP월드투어 신인상 수상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신상훈 (5,339.01포인트)

상금순위 1위: 장유빈 (784,463,263원)

명출상(신인상) 포인트 1위: 왕정훈 (2,294.67 포인트)

· 배용준 우승자 인터뷰

1라운드: 3언더파 68타 (버디 5개, 보기 2개) 공동 6위

2라운드: 6언더파 65타 (버디 8개, 보기 2개) 중간 합계 9언더파 133타 공동 선두

3라운드: 3언더파 68타 (버디 5개, 보기 2개) 중간 합계 12언더파 201타 단독 선두

최종 라운드: 이븐파 71타 (버디 2개, 보기 2개) 최종 합계 12언더파 272타 우승

Q. 우승 소감은?

"처음으로 스트로크 플레이 대회에서 우승을 하게 됐다. ‘2026 렉서스 마스터즈’라는 정말 좋은 대회에서 우승하게 돼서 더 영광이다. 초반에 흐름이 많이 좋지 않았는데 연장까지 끌고 갔다는 것만으로도 스스로에게 칭찬해 주고 싶다. 연장 두 번째 홀에서 핀만 보고 자신 있게 샷을 쳤는데 좋은 샷이 나와서 이렇게 우승까지 하게 됐다."

Q. 이전까지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대회에서만 두 번의 우승이 있었는데, 이번 대회에서 스트로크 플레이 대회 우승도 추가했다. 두 대회 전략의 차이점이 있다면?

"스테이블포드 방식은 점수제다 보니 보기 생각 없이 버디만 많이 치자는 생각으로 자신 있게 플레이했다. 평소 공격적인 플레이 성향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 이 전략이 주효해 우승한 것 같다. 스트로크 플레이는 자신 있는 홀에서는 좀 더 자신 있게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면서도 위험 부담이 있는 홀에서는 조심하면서 좀 더 전략적으로 경기했다."

Q. 첫 스트로크 플레이 대회 우승인데 특별하게 다가오는지?

"첫 우승과 두 번째 우승 모두 변형 스테이블포드 대회에서 했는데 두 번의 우승 모두 정말 값진 우승이다. 오늘 스트로크 플레이에서 처음으로 우승을 하게 돼서 앞으로 어떤 대회든 모든 대회에 있어 좀 더 자신감 있게 경기할 수 있을 것 같다."

Q.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했는데 경기가 쉽게 풀리지는 않은 것 같다. 심리적으로 압박이 있진 않았는지?

"어제까지는 퍼트가 워낙 잘 들어갔다. 다섯 발 안쪽 퍼트가 거의 다 들어갔다. 오늘은 짧은 퍼트에서 실수가 많아서 심리적으로 많이 불안했는데 스트레스 받기보다는 과정에 집중하자는 생각을 가졌더니 후반에는 내 페이스를 찾을 수 있었다."

Q. 올 시즌 대회가 최종전 하나 남았다. 욕심나는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 시상 부문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페어웨이 안착률’과 ‘평균타수’가 작년보다 많이 좋아졌고 그만큼 경기력도 향상됐다고 느끼기 때문에 이 타이틀을 가져오고 싶다. 지난 대회 이후 제네시스 포인트 톱10에 들었는데 남은 대회에서 좀 더 끌어올려서 포인트 톱5로 마무리할 수 있으면 좋겠다."

Q. 시즌 막바지다. 초반에 설정한 목표를 생각했을 때 이번 시즌은 어땠는지?

"올해 초에 다녀온 전지훈련에서 워낙 볼이 잘 맞았다. 그래서 솔직히 기대를 정말 많이 하고 이번 시즌을 시작했는데 상반기에 성적이 좋지 않았다. 보완할 점을 찾아 연습해서 하반기에 경기 감각을 많이 끌어올렸다. 덕분에 이렇게 우승까지 가져온 것 같다. 하반기는 정말 만족스럽다."

Q. 해외 투어 계획은?

"최종 목표는 항상 PGA 투어를 뛰는 것이기 때문에 도전할 수 있는 한 끝까지 도전할 것이다. 지금 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임)성재, (김)시우 형들이랑 가끔 만나거나 연락을 주고받을 때마다 빨리 오라고 자신감을 불어넣어준다. 조언도 많이 듣고 있는데 그럴 때마다 더 가고 싶다. (웃음)"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아버지가 지난달에 공군 중령으로 전역을 하셨는데 전역 선물로 우승이라는 큰 선물을 하게 돼서 기쁘다. 이 자리를 빌려 가족들과 나를 믿어주는 모든 분들께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 왕정훈 인터뷰

Q. 이번 대회 종료 후 2026시즌 KPGA 투어 ‘명출상(신인상)’을 확정 지었다. 소감은?

"이 나이에 신인상을 받게 돼 조금 얼떨떨하다. 10년 전인 2016년에 DP월드투어에서 신인상을 받았는데 이번에는 모국인 한국에서 KPGA 투어 신인상을 받게 되어 더욱 의미 있고 영광이다. 올 시즌 대회가 하나 남았는데 ‘신입’답게 패기 있게 경기하겠다. (웃음)"

Q. 올 시즌 KPGA 투어에 집중해 활동해 보니 어땠는지?

"지난해는 아시안투어에서만 뛰다 보니 출전 대회 수가 적었는데 항상 한국 무대에 대한 생각은 있었다. 그래서 ‘KPGA 투어 QT’에 도전했고 좋은 결과가 있어 시드를 받았다. KPGA 투어에서 경기하면서 매 대회 색다르고 무척 즐거웠다. 한국 팬분들 앞에서 플레이하는 것이 재미있었다.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도 KPGA 투어에서 계속 활동하고 싶다."

Q. 올해 KPGA 투어 첫 우승도 달성했다. 이번 시즌 스스로 점수를 매긴다면?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고 싶다. 정말 열심히 했기 때문에 10점을 줘도 아깝지 않을 것 같다."

Q. 앞으로의 목표와 각오가 있다면?

"올해는 KPGA 투어가 처음이다 보니 파악이 안 된 코스가 많았고 아쉬움이 남는 대회도 몇 번 있었다. 내년에는 코스를 어느 정도 미리 파악한 상태에서 경기할 수 있기 때문에 준비 기간에 몸 관리와 스윙 정비를 충분히 한다면 올해보다 더 기대해 볼 만할 것 같다. 사실 올해 샷이 아주 잘 맞지는 않았다. 요즘 다른 선수들이 공을 정말 멀리 보내는데 나도 비거리를 좀 더 늘리고 싶다. 내년에는 신인이 아닌 만큼 좀 더 노련한 모습 보여드리겠다. (웃음)"

#TEE-OFF #KPGA#투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