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일자는 2026년 9월 17일(목)입니다.

장소는 골프존카운티 선산 OUT·IN 코스(파71, 7,109야드)다.

총상금은 10억 원으로, 우승상금은 2억 원이다.

대회 주요 사항은 다음과 같다.

이번 대회는 2026시즌 13번째 대회다.

2022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시드 2년(2027~2028년)과 제네시스 포인트 1,000점이 주어진다.

디펜딩 챔피언 박성국(38·엘앤씨바이오)이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올 시즌 12개 대회에 출전해 7개 대회에서 컷을 통과했으며, 최고 성적은 ‘KPGA 군산CC 오픈’ 공동 5위다.

제네시스 포인트 31위(1,345.75점), 상금 순위 33위(1억3,767만3,64원)를 기록 중이다.

KPGA 통산 2승을 거뒀으며, 2025년 ‘골프존 오픈’과 2018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했다.

올 시즌 상반기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통산 6승을 올린 문도엽(35·DB손해보험)이 통산 7승에 도전한다.

지난 5월 ‘KPGA 경북오픈’에서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로 우승했다.

제네시스 포인트 3위(3,106.86점), 상금 순위 6위(3억3,779만9,134원)에 올라 있다.

1라운드 주요 사항은 다음과 같다.

출전 선수는 131명이다.

경기 시작 시각은 오전 7시다.

그린 스피드는 3.7이다.

그린 경도는 0.21~0.22다.

그린 습도는 13~14%다.

최찬(29·대원플러스그룹), 정찬민(27·CJ), 박준섭(34), 이규민(26)이 6언더파 65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문동현(20·우리금융그룹)과 최진호(42·현대BNG스틸)가 5언더파 66타로 공동 5위를 기록했다.

최찬 프로필은 다음과 같다.

2022년 KPGA 투어에 데뷔했다.

통산 2승을 거뒀다.

KPGA 투어에서 2승을 기록했다.

2026년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에서 우승했다.

2026년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도 우승했다.

2026시즌 성적은 다음과 같다.

제네시스 포인트 2위(3,123.87점)를 달리고 있다.

상금 순위 3위(5억1,606만2,161원)에 올라 있다.

정찬민 프로필은 다음과 같다.

2022년 KPGA 투어에 데뷔했다.

통산 2승을 보유하고 있다.

KPGA 투어에서 2승을 올렸다.

2023년 ‘제42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우승했다.

같은 해 ‘골프존-도레이 오픈’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2026시즌 성적은 다음과 같다.

제네시스 포인트 5위(2,770.83점)다.

시즌 최고 성적은 ‘KPGA 파운더스컵’ 준우승이다.

[골프존 오픈] 1R. 공동 선두 최찬, 정찬민, 박준섭 인터뷰 (오후 2시 기준)
KPGA/KLPGA 공식 제공

특이사항은 다음과 같다.

2017~2018년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2022년 장타상을 수상했다.

박준섭 프로필은 다음과 같다.

2013년 KPGA 투어에 데뷔했다.

역대 KPGA 투어 최고 성적은 2017년 ‘4차 카이도시리즈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 공동 2위와 2016년 ‘제5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준우승이다.

2026시즌 성적은 다음과 같다.

제네시스 포인트 70위(579.7점)다.

시즌 최고 성적은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공동 9위다.

최찬 인터뷰 내용이다.

1라운드 6언더파 65타(버디 9개, 보기 3개)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1라운드를 좋은 성적으로 마쳤다. 오늘 경기는 어땠나?”

“오늘은 최대한 페어웨이를 지키려 했다. 러프로 간 홀도 몇 개 있었지만 세컨드 샷 치기 어려운 곳은 아니어서 편하게 칠 수 있었다. 7번홀(파4)만 공이 약간 묻혀 있어 까다로웠고, 나머지 러프에서는 공이 조금씩 떠 있어 경기 운영에 어려움이 없었다. 운도 따라준 하루였다.”(웃음)

“전체적으로 버디를 많이 잡았는데?”

“홀에 샷이 잘 붙으면서 퍼트가 잘 됐다. 흐름을 타기 시작했을 때 티샷에 더 집중했고, 세컨드 샷은 핀을 넘어가지 않게 공략했다. 전체적으로 흐름이 끊기지 않고 마지막까지 이어져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한 것 같다.”

“특별히 잘된 부분이 있다면?”

“아이언 샷과 퍼트가 잘 따라줬다. 직전 대회에서 성적이 만족스럽지 않았고 그 원인을 퍼트로 봤다. 그래서 이번 주 대회장에 일찍 와서 라이 읽기 연습을 했는데 큰 도움이 된 것 같다.”

“이번 대회 목표와 내일 전략은?”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시즌 3승을 달성하고 싶다. 내일 핀 위치가 더 어려워질 것으로 보이는데, 페어웨이를 잘 지키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페어웨이를 지키고 그린에 잘 올려 내일도 좋은 성적을 이어가겠다.”

정찬민 인터뷰 내용이다.

1라운드 6언더파 65타(버디 7개, 보기 1개)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오늘 경기 소감은?”

“내가 우승했던 코스고 좋은 기억만 있는 대회다. 좋은 기억을 안고 한 타 한 타 줄여나가다 보니 6언더파를 기록했다. 전반적으로 운도 좋았고 오늘 플레이에도 만족한다.”

“하반기 들어 두 대회 연속 톱10을 기록하는 등 흐름이 좋은데?”

“마음가짐 자체가 바뀌었다. 이번 대회가 끝나면 ‘Q‑school Presented by Korn Ferry’ 1차 예선 면제가 결정된다. 하반기 3개 대회 모두 매 순간 신중하게 임한 것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진 것 같다.”

“이번 대회에 오기 전부터 ‘Q‑school Presented by Korn Ferry’ 1차 예선 면제가 가장 큰 목표였나?”

“맞다.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5위를 유지해 2차 예선으로 직행하는 것이 목표다. 자격만 된다면 무조건 올해 큐스쿨에 도전할 생각이었다. 제네시스 대상도 목표지만 그건 시즌 마지막까지 봐야 한다. 하반기에 우승이 나온다면 충분히 가능한 위치라고 생각한다.”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우승도 하고 성적이 좋았는데, 코스가 장타자에게 유리한가?”

“2023년 우승 때는 늦가을이라 러프가 길지 않아 장타자에게 유리했다. 지금은 러프가 길어 장타자에게 유리하다고 보기 어렵다. 장타자라도 러프에 들어가면 찬스를 만들기 힘들기 때문에 이번 주에는 페어웨이 안착에 최대한 신경 쓰려 한다.”

“남은 라운드에 임하는 각오는?”

“편안한 마음으로 매 순간에 집중하면 충분히 우승권에서 경쟁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선 컷 통과를 먼저 생각하고, 이후 내 골프에 집중하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박준섭 인터뷰 내용이다.

1라운드 6언더파 65타(버디 7개, 보기 1개)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1라운드를 선두권에서 마무리했다. 경기 소감은?”

“4개의 파3홀 중 3개 홀에서 버디를 잡아 편안하게 타수를 줄일 수 있었다. 코스 상태도 좋고 날씨도 좋아 원하는 플레이가 잘 풀렸다.”

“오늘 특별히 잘 된 점이 있다면?”

“애매한 거리의 버디 퍼트와 파 퍼트가 2~3개씩 들어가 타수를 잃지 않고 줄일 수 있었던 게 컸다. 그린이 워낙 깨끗해 라이도 잘 보이고, 보는 대로 쭉 들어갔다.”

“지난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때도 마지막 날 6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9위에 올랐는데, 그 흐름이 오늘까지 이어진 것 같다. 상반기에는 기복이 있었는데 휴식기 때 어떤 반전 계기가 있었나?”

“휴식기에 경기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태국에서 한 달가량 훈련을 다녀왔다. 덕분에 상반기보다 감이 좋아진 것 같다.”

“남은 대회와 시즌 목표가 있다면?”

“군 제대 이후 플레이가 만족스럽지 않아 올해도 시드만 유지하자는 생각으로 경기해왔다. 하반기 들어 샷과 퍼트가 좋아지는 걸 느껴 남은 대회에서는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권을 따내는 것을 목표로 욕심을 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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