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자 : 2026년 9월 17일(목)

· 장 소 : 골프존카운티 선산 OUT, IN 코스 (파71. 7,109야드)

· 총상금 :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대회 주요 사항]

2026시즌 13번째 대회인 이번 '골프존 오픈'은 2022년 창설되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본 대회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시드 2년(2027~2028년)과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타이틀 방어에 나선 ‘디펜딩 챔피언’ 박성국(38.엘앤씨바이오)은 1라운드에서 1언더파 70타를 기록하며 공동 36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성국은 2026시즌 12개 대회에 출전해 7개 대회에서 컷을 통과했으며, ‘KPGA 군산CC 오픈’ 공동 5위가 시즌 최고 성적이다.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31위(1345.75P), 상금 순위 33위(103,767,364원)를 기록하고 있다.

올 시즌 상반기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통산 6승을 달성했던 문도엽(35.DB손해보험)은 통산 7승 도전에 나섰으나, 1라운드에서 이븐파 71타를 적어내며 공동 49위에 랭크됐다.

문도엽은 지난 5월 ‘KPGA 경북오픈’에서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로 정상에 오른 바 있다.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3위(3106.86P), 상금 순위 6위(337,799,134원)를 달리고 있다.

1라운드 경기 현황 및 그린 컨디션

- 출전 선수 : 131명

- 경기 시작 : 07:00

- 그린 스피드 : 3.7

- 그린 경도 : 0.21~0.22

- 그린 습도 : 13~14%

리더보드 상단에는 최찬(29.(주)대원플러스그룹), 정찬민(27.CJ), 박준섭(34), 이규민(26)이 6언더파 65타를 몰아치며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문동현(20.우리금융그룹)과 최진호(42.현대BNG스틸)는 5언더파 66타로 1타 차 공동 5위에 포진했다.

박성국 프로필 및 시즌 성적

■ 2007년 KPGA 투어 데뷔

■ 통산 2승

- (2025) ‘골프존 오픈’

- (2018)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 2026시즌 성적

- 제네시스 포인트 31위(1345.75 포인트)

- 상금순위 33위(103,767,364원)

박성국 1라운드 인터뷰 (1언더파 70타, 버디 2개, 보기 1개, 공동 36위)

Q. 오랜만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했는데 경기 소감은?

전반적으로 샷감이 따라주지 않아 플레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그래도 나름대로 위기를 잘 막아냈고, 마지막 홀을 버디로 마무리하며 기분 좋게 끝낼 수 있었다. 내일부터 다시 집중한다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Q. 지난해 우승 당시에는 사흘 내내 성적이 좋았다. 작년과 비교해 코스 세팅의 변화가 있나?

러프는 작년보다 다소 짧아졌지만, 코스 자체는 여전히 까다로운 편이다. 오늘 내 컨디션이 작년만큼 올라오지 않았던 것 같은데, 내일부터 다시 컨디션을 끌어올린다면 충분히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다.

Q. 오늘 오전 조에 비해 오후 조 선수들이 고전하는 모습이다. 코스 내 변수가 있었나?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치른 경기 중 오늘 바람이 가장 강했던 것 같다. 바람의 방향이 수시로 바뀌고 회오리치듯 돌아서 샷 공략 지점을 설정하는 데 애를 먹었다.

Q. 남은 라운드에 임하는 전략은?

코스 공략이 까다롭기 때문에 무리한 공격보다는 티샷에 집중하며 안전하게 경기를 운영할 계획이다. 그러다 찬스가 왔을 때 확실히 잡는 전략으로 임하겠다.

#TEE-OFF #KPGA#투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