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자 : 2026년 10월 28일(수)
▲ 장소 : 클럽72CC 오션 코스(파71, 7,076야드)
▲ 상금 : 총상금 10억 원 / 우승상금 2억 원
▲ 코스레코드 : 62타 ‘제40회 신한동해오픈’ 3R, Kensei HIRATA(26.일본)
<본 대회 주요사항>
▲ 한국 골프 문화 발전에 앞장서는 렉서스코리아, ‘2026 렉서스 마스터즈’ 3년 연속 개최
-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대회를 개최한다.
- 총 102명의 선수가 출전해 2라운드 종료 후 상위 60명(동점자 포함)이 3라운드에 진출한다.
-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시드 2년(2027~2028년)과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 선수와 팬이 함께하는 ‘열정과 환호’의 공간 조성
- ‘열정과 환호’를 콘셉트로 렉서스만의 진심 어린 환대(오모테나시)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공간 및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 렉서스 오너만을 위한 차별화된 혜택과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를 마련했다.
▲ ‘디펜딩 챔피언’ 김재호(44.우성종합건설), 생애 첫 타이틀 방어 도전
- 김재호는 ‘2025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1차 연장 끝에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한 바 있다.
▲ ‘팀 렉서스(TEAM LEXUS)’ 박상현과 함정우, 시즌 첫 승 도전
▲ 중계 방송 : SBS Golf2, 웨이브
- 1~2라운드 : 11:30 - 17:00
- 3~최종라운드 : 11:00 - 16:00
[공통 질문] ‘2026 렉서스 마스터즈’에 출전하는 소감과 목표는?
장유빈 : 개인적으로 9번홀(파3)이 가장 기대된다. 경기 중 선수들이 원하는 음악이 재생되고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더욱 가까이 교감할 생각에 설렌다. 올 시즌 남은 대회가 얼마 없는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
함정우 : 장유빈 선수와 마찬가지로 9번홀이 가장 기대된다. 대회장도 인천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은 만큼 현장을 찾는 팬들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른 대회들과 차별화된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관계자분들이 신경을 많이 쓴 게 느껴진다. 파3 홀이 총 5개인데 4개 홀에 차량이 부상으로 걸려 있다. 공식 대회에서 한 번도 홀인원을 해본 적이 없어 이번에 홀인원을 기록하면 좋겠다. 렉서스 차량처럼 승차감 좋고 부드럽게 경기를 풀어나가 우승까지 이뤄내겠다.
김재호 : 지난해 우승을 거두고 이번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하게 됐다. 좋은 경기를 펼쳤으면 좋겠고, 타이틀 방어를 꼭 해내겠다.
박상현 : ‘렉서스 마스터즈’가 3회를 맞이해 대회 자체에 기대가 크다. 9번홀은 모든 선수들이 기대하는 홀이라 생각한다. 그곳에서 선수들이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기대감도 크고, 팬들의 환호성과 팬·선수가 함께 파이팅하는 모습을 보여줄 생각에 설렌다. 최선을 다하겠다.
신상훈 :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팬들과 함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 가까이에서 팬들과 대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 우승까지 노려보겠다.
왕정훈 : 2024년 ‘렉서스 마스터즈’가 처음 개최될 당시 추천 선수로 출전했던 기억이 있어 더욱 감사하고 기대되는 대회다. 올 시즌 대회가 2개밖에 남지 않았는데, 이번 대회에서 팬들과 최대한 소통하고 즐기면서 플레이하겠다.
[공통 질문] ‘2026 렉서스 마스터즈’만의 시그니처 홀인 9번홀 ‘마스터즈 라운지’에서 선수와 갤러리가 가까이 호흡하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지난해 김재호 선수는 롯데자이언츠 유니폼을 입는 퍼포먼스 후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는데, 올해 마스터즈 라운지에서 팬들에게 특별히 선사하고 싶은 선물이나 준비한 퍼포먼스가 있다면?
왕정훈 : 아직 준비한 것은 없는데, 질문을 듣고 보니 준비해야 할 것 같아 오늘부터 고민해 보겠다.
신상훈 : 일단 최대한 많은 공을 챙겨가 팬들에게 아낌없이 나눠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홀인원도 꼭 성공시키겠다.
박상현 : 9번홀에서는 무엇보다 멋진 샷으로 버디를 잡고 팬들의 환호를 듣고 싶다. 1m 이내에 붙여 갤러리들의 엄청난 환호를 받으면 선수로서 소름 돋을 만큼 기분이 좋을 것 같다. 그렇게 된다면 우승에도 한 걸음 더 가까워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김재호 : 그렇지 않아도 한 달 정도 어떤 퍼포먼스를 해야 할지 고민하느라 스트레스를 받았다. ‘지난해보다 강렬한 게 무엇이 있을까’, ‘대회에 도움이 될 아이디어가 뭐가 있을까’ 생각했지만 떠오르는 게 없었다. 주변에서도 작년만 한 것이 없다고 해서 지난해와 동일하게 진행할 것 같다.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실현해 보겠다.(웃음)
함정우 : 홀인원을 하면 정말 좋겠지만, 그보다 멋진 샷을 선보여 팬들의 환호를 받고 싶다. 지난해 어린이 갤러리를 위한 노래를 틀었는데 올해도 그럴 예정이다. ‘티니핑’ 노래를 트니 어린이집 아빠들이 왜 그 노래를 틀었는지 묻기도 했다. 경기장을 찾은 어린이 갤러리와 방송을 보는 아이들 모두 즐길 수 있는 홀을 만들고 싶다. 렉서스 차량이 고장이 잘 안 나는 것처럼, 나도 A/S 없는 깔끔한 플레이를 선보이고 싶다. 올해는 딸이 좋아하는 티니핑 노래를 틀 생각인데, 어떤 종류의 ‘핑’인지는 현장에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웃음)
장유빈 : 따로 준비한 것은 없지만, 지금부터 아이디어를 구상해 보겠다. 신나는 음악을 준비했으니 팬들과 소통하며 멋진 샷을 날릴 수 있도록 하겠다.
[박상현 선수 질문] 통산 획득 상금 60억 원 달성에 대한 이야기가 시즌 내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한 소회와 이번 대회장 코스 평가, 우승 후보 전망은?
박상현 : 시즌 초부터 누적 상금 60억 원 돌파 이야기가 늘 나왔는데, 나 역시 이렇게까지 지연될 줄은 몰랐다.(웃음) 시즌 초반 샷 감각 난조와 부상으로 여기까지 오게 됐다. 하지만 지난 대회에서 처음 톱10에 진입하며 감각이 회복됐다고 느낀다. 60억 원 달성까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이번 대회에서 이뤄내고 싶다. 모든 선수가 우승 후보지만, 2009년 ‘SK텔레콤 오픈’ 첫 우승을 거둔 곳이 바로 이곳이다. 이 코스와 워낙 합이 잘 맞아 우승 후보 1순위는 나라고 생각한다. 그 다음으로는 요즘 기세가 가장 좋은 신상훈 선수를 꼽고 싶다.
[신상훈 선수 질문] 대상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올 시즌 대회가 얼마 남지 않았다. 경기하면서 의식이 되는지, 그리고 이번 대회에 임하는 마음가짐은?
신상훈 : 우선 포인트 격차가 크지 않아 당연히 대상을 품에 안고 싶지만, 다른 선수들이 잘 치면 언제든 뒤집힐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욕심은 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결과와 과정에 집중하다 보니 대상에 대한 집착이 다소 줄어들었다. 전혀 의식하지 않는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생각나는 만큼 철저히 준비해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
[장유빈 선수 질문] 현재 상금 순위 1위, 제네시스 포인트 3위에 올라 있다. 상금왕이나 제네시스 대상 수상에 대한 생각은?
장유빈 : 시즌 초부터 올해 최우선 목표는 제네시스 대상이었다. 상금 순위 역시 1위를 하면 좋겠지만, 나에게는 대상이 최우선이며 상금왕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결과라 생각한다. 상금에 대한 부담은 최대한 갖지 않으려 한다. 이번 대회와 최종전인 ‘KPGA 투어 챔피언십 in JEJU’를 위해 많이 준비하고 노력하고 있다. 특히 퍼트에 중점을 두고 연습한 만큼, 이전 대회보다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왕정훈 선수 질문] 신인상 포인트 1위와 제네시스 대상을 동시에 노릴 수 있는 상황이다. 본인의 전반적인 흐름과 샷 감각, 이번 주와 다음 주 성적을 예상해 본다면?
왕정훈 : 사실 나조차도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다. 신인 입장에서 대상까지 노리는 것은 욕심이라 생각한다. 남은 두 대회를 차분히 마무리하면, 현재 샷 감이 좋은 만큼 충분히 만족스러운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다.
[김재호 선수 질문] 올 시즌 최초의 타이틀 방어 도전이다. 부담감은 없는지?
김재호 : 크게 부담되지는 않으며, 내가 할 역할에만 집중하려 한다. 다들 훌륭한 선수들인 만큼, 나만 사람답지 않게 치지 않는다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지난해에도 그런 마음가짐이었다.(웃음)
[함정우 선수 질문] 올 시즌 초 아시안투어 우승을 기록했다. 우승 타이밍이 온 것 같은데, 이번 대회가 본인에게 갖는 의미는?
함정우 : 지난 4월 ‘싱가포르 오픈’ 우승 이후 국내 성적이 나오지 않아 조급했던 게 사실이다. 다소 늦었지만 이번 대회를 반등의 터닝포인트로 삼고 싶다. 샷과 퍼트 감각이 모두 돌아왔기에 좋은 성적을 거두길 기대하며, 내년까지 부상이나 큰 기복 없이 안정적인 플레이를 이어가고 싶다.
[공통 질문] 올해 대회장이 바뀐 만큼, 코스 공략법은?
장유빈 : 파5 홀 공략이 가장 중요할 것 같다. 4개 홀 모두 바람만 도와준다면 투온이 가능한 곳이지만, 투온을 시도하다 위기를 맞을 수도 있어 타수를 줄이고 잘 지켜내는 것이 승부처다.
함정우 : 코스 상태가 전보다 훨씬 좋아졌다. 이번 주에 강풍이 예보되어 있어 파5 홀에서 타수를 최대한 줄이고, 맞바람이 불거나 까다로운 홀에서 타수를 지켜내는 것이 변수다. 그린이 단단한 편이라 페어웨이에 공을 안착시켜야 기회가 생기는 만큼 아이언 샷의 정확한 캐리 거리 계산이 필수적이다.
김재호 : 바람이 강하게 불어 아이언 거리감이 가장 중요하다. 그린 언듈레이션의 경사와 방향을 정교하게 읽어내야 한다. 아이언 샷이 핵심인 만큼 캐디와 충분히 상의하며 신중하게 아이언 공략에 집중하겠다.
박상현 : 코스 상태가 매우 훌륭하다. 기온이 뚝 떨어진 만큼 초반에 몸을 충분히 푸는 것이 관건이다. 기온이 낮아 몸이 굳으면 비거리가 확연히 줄어든다. 정확한 캐리 거리를 파악하고 웜업을 철저히 하는 것이 먼저다. 코스가 워낙 훌륭해 치명적인 실수만 없다면 경기를 순조롭게 풀어갈 수 있을 것이다.
신상훈 : 공식 연습라운드에서 오전 7시대에 플레이했는데, 7시대와 9시대 등 시간대별로 비거리와 공의 궤적이 달랐다. 이번 주 가장 중요한 핵심은 시간대별 비거리 차이와 몸이 풀렸을 때의 변화를 파악하는 것이다. 올 시즌 처음으로 이번 대회에서 단부제가 시행되는 만큼 시간대별 컨디션을 완벽히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왕정훈 : 앞서 다른 선수들이 언급한 것처럼 이번 주는 추위, 바람과의 싸움이 최대 관건이다. 춥고 바람이 강한 환경에서 경기를 치러본 경험이 많은 만큼 충분히 선전할 수 있을 것이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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