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시즌 KPGA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총상금 11억 원, 우승상금 2.2억 원)’ 개막을 하루 앞둔 11월 4일, 제주 서귀포의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이날 포토콜에는 ‘디펜딩 챔피언’ 박상현(43.동아제약)을 비롯해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신상훈(28.PXG), 제네시스 포인트 2위이자 상금순위 1위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 제네시스 포인트 3위 정찬민(27.CJ), 2026시즌 명출상(신인상) 왕정훈(31), 올 시즌 다승자 최찬(29.신한금융그룹)까지 6명의 선수가 참석해 멋진 선전을 다짐했다.

타이틀 방어전에 나서는 박상현은 “시즌 최종전에 출전하게 됐는데, 좋은 기억이 남아있는 코스에 다시 오게 되어 매우 기쁘고 기대된다”며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대회 2연패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 2026시즌의 피날레를 장식할 최종전… 개막 하루 앞두고 포토콜 진행 - club14 골프매거진
KPGA/KLPGA 공식 제공

오는 5일부터 나흘간 제주 서귀포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밸리, 테디 코스(파72. 7,332야드)에서 펼쳐지는 최종전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에는 제네시스 포인트 70위 이내에 포함된 61명의 정예 선수들이 출전표를 던졌다.

2026시즌을 마감하는 마지막 대회인 만큼, 이번 대회를 통해 ‘제네시스 대상’과 ‘제네시스 포인트 톱10’ 등 주요 타이틀의 주인공이 가려져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명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한편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는 주관 방송사인 SBS Golf2를 통해 1~2라운드는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생중계된다. 아울러 SBS Golf 공식 홈페이지와 OTT 플랫폼 웨이브를 통해서도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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