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개요] 일시: 2026년 11월 5일(목)
[장소]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밸리·테디 코스(파72, 7,332야드)
[상금] 총상금 11억 원 / 우승상금 2억 2천만 원
[코스레코드] 65타(7언더파) - 2025년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 2R 임예택(28·COWELL), 장희민(24·DB손해보험), 이대한(36·엘앤씨바이오)
<본 대회 주요 사항>
■ 2026시즌 KPGA 투어 최종전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
- '2026 렉서스 마스터즈' 종료 기준 제네시스 포인트 70위 이내 선수 중 총 61명이 출전한다.
-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컷오프는 실시하지 않는다.
-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시드 2년(2027~2028년)과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KPGA 투어 최종전 개최… 3년 연속 이어가는 제주와의 동행
-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는 2029년까지 'KPGA 투어챔피언십'이 개최될 예정이다.
- 2024년 사이프러스골프&리조트 동남코스에 이어, 2025년부터 2029년까지는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밸리·테디 코스에서 열린다.
■ 현 제네시스 포인트 1~4위 신상훈, 장유빈, 정찬민, 송민혁 중 제네시스 대상 결정… 톱10 경쟁도 마무리
- 선두 신상훈(5,339.01P)과 2위 장유빈(5,136.75P)의 격차는 202.26포인트, 3위 정찬민(5,064.77P)과는 274.24포인트 차다.
- 710.32포인트 차로 4위인 송민혁(4,628.69P) 역시 우승 시 타 선수의 결과에 따라 대상 수상이 가능하다.
-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에게는 2억 원의 보너스 상금과 제네시스 차량,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권, PGA 투어 큐스쿨 최종전 직행 자격, KPGA 투어 시드 5년, DP월드투어 시드 1년이 주어진다.
-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10명에게는 총 5억 원의 보너스 상금이 수여된다. 1위 보너스 상금 2억 원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이 2위부터 10위까지 차등 분배된다.
■ 중계 안내: SBS Golf2, 웨이브
- 1~2라운드: 12:00 ~ 17:00
- 3~최종라운드: 11:00 ~ 16:00
■ 1라운드 주요 현황
- 출전 선수: 61명
- 경기 시작: 10:00
- 그린 스피드: 3.5
- 그린 경도: 0.30~0.31
- 그린 습도: 27~28%
■ 왕정훈(31)·옥태훈(28·금강주택), 4언더파 68타로 공동 선두 출격
- 김민규(25·Korean Golf Club), 정한밀(35), 김우현(35·바이네르), 전가람(31·LS)은 3언더파 69타로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 왕정훈 프로필
- 2026년 KPGA 투어 데뷔
- 통산 4승 (KPGA 투어 1승, DP월드투어/유러피언투어 3승)
· (2026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KPGA 투어)
· (2017년) '커머셜뱅크 카타르 마스터스' (DP월드투어)
· (2016년) '핫산 II 트로피' (DP월드투어)
· (2016년) '아프라시아뱅크 모리셔스오픈' (DP월드투어)
- 주요 경력 및 수상
· 2026년 KPGA 명출상(신인상)
· 2016년 KPGA 해외특별상, DP월드투어 신인상
- 2026시즌 성적
· 제네시스 포인트 7위 (3781.90P)
■ 옥태훈 프로필
- 2018년 KPGA 투어 데뷔
- 통산 4승
· KPGA 투어 3승
- (2025년)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 (2025년) 'KPGA 경북오픈'
- (2025년) 'KPGA 군산CC 오픈'
· 해외투어 1승
- (2022년) '인터내셔널 시리즈 코리아'
- 2026시즌 성적
· 제네시스 포인트 18위 (2455.69P)
· 최고 성적: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2위
■ 김민규 프로필
- 2021년 KPGA 투어 데뷔
- KPGA 투어 통산 3승
· (2024년) 코오롱 제66회 한국오픈
· (2024년) 제14회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
· (2022년) 코오롱 제64회 한국오픈
- 2026시즌 성적
· 제네시스 포인트 54위 (1226.77P)
· 최고 성적: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 공동 6위(T6)
- 주요 경력
· 2025년 평균퍼트상
· 2015년 국가대표
■ 왕정훈 주요 인터뷰
◇ 1R 성적: 4언더파 68타 (버디 4개) 공동 선두
Q. 공동 선두로 1라운드를 마친 소감은?
A. "오늘 코스에 바람이 정말 많이 불었다. 이런 기상 조건 속에서 보기 없는 경기를 치러 매우 만족스럽다. 남은 사흘간 날씨가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지만, 강풍이 불더라도 차분하게 경기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Q. 지난 대회로 명출상(신인상)과 제네시스 포인트 톱10 진입을 확정 지었다. 이번 대회에는 어떤 마음가짐과 목표로 임하고 있나?
A. "사실 생각만큼 마음이 아주 편안하지는 않았다.(웃음) 이번 대회 역시 다른 대회와 다름없이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이다. 특별히 마음가짐이 달라진 것은 없다. 남은 사흘도 정말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로 마무리하고 싶다."
Q.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플레이 경험은 어떠한가? 코스 소감이 궁금하다.
A. "이 코스에서는 처음 플레이해 본다. 코스 상태와 레이아웃이 매우 훌륭하고 전반적으로 나와 잘 맞는다. 그린 컨디션과 잔디도 잘 맞는 편이다. 개인적으로 페어웨이가 좁은 코스를 선호하는데, 이곳 역시 몇몇 홀의 페어웨이가 좁아 마음에 든다."
Q. 최종전 3라운드가 남아있지만 다음 시즌 계획이 있다면?
A. "아직 특별한 계획은 없다. 올해와 마찬가지로 일정대로 대회에 출전할 생각이다."
■ 옥태훈 주요 인터뷰
◇ 1R 성적: 4언더파 68타 (버디 5개, 보기 1개) 공동 선두
Q. 선두에 오른 1라운드를 돌아본다면? 강풍을 뚫고 좋은 경기를 펼친 비결은?
A. "최고의 하루였다.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내 구질을 믿고 잘 대응했다. 특별한 공략법보다는 내 구질을 확실히 믿고 바람을 이용하려 했다. 티샷이 대부분 페어웨이에 안착해 찬스를 만들 수 있었다. 올해 퍼트가 좋지 않았는데 시즌 막바지가 되니 감각이 조금씩 돌아오는 것 같다.(웃음)"
Q. 3번 홀 보기 이후 흐름을 바꾼 계기와 가장 기억에 남는 홀은?
A. "3번 홀(파3)에서 한라산 브레이크를 충분히 살피지 않고 퍼트했다가 스리 퍼트 보기를 기록했다. 한라산 영향을 확인한 뒤 다시 신경 써서 퍼트했더니 공이 잘 들어가며 흐름을 탔다. 가장 기억에 남는 홀은 어려운 파5 홀에서 버디를 잡은 15번 홀(파5)이다. 반면 1번 홀(파4)은 첫 홀이라 바람의 영향을 가늠하기 힘들어 가장 까다로웠다."
Q. 시즌 마지막 대회를 맞았다. 올 한 해를 돌아볼 때 아쉬움과 수확은?
A. "첫 대회(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2위에 올라 기대가 컸으나 생각만큼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았다. 지난 시즌 워낙 좋은 성적을 냈기에 아쉽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이번 경험을 발판 삼아 내년에는 한 단계 더 성장하겠다. 겨울 훈련 기간 부족했던 점을 열심히 보완해 2025년보다 더 나은 해를 만들겠다."
Q. 남은 3라운드 전략과 임전태세는?
A. "컷오프가 없는 대회라 부담 없이 경기에 나설 수 있다. 남은 사흘도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이는 만큼 내 플레이에 집중하며 차분하게 임하겠다. 더블보기가 나오더라도 결과를 인정하고 집중력을 유지한다면 좋은 성적으로 마칠 수 있을 것이다."
Q. 이번 대회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A. "최병복 경기위원장님이 당부하신 것처럼 '웃으며' 경기하고 싶다. 위원장님께서 '경기가 안 풀려도 활짝 웃으며 치라'고 하셨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남은 라운드도 웃으며 플레이하겠다."
■ 김민규 주요 인터뷰
◇ 1R 성적: 3언더파 69타 (버디 6개,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 공동 3위
Q. 1라운드 경기 총평은?
A. "10번 홀에서 출발해 전반에는 경기가 정말 잘 풀렸다. 후반 첫 홀 더블보기 이후에도 기회가 왔으나 퍼트가 안 따라줬다. 특히 마지막 세 홀이 아쉬웠다. 7번 홀(파3)과 8번 홀(파5) 퍼트 미스에 이어, 9번 홀(파4)에서는 티샷이 잘 갔다고 생각했으나 카트 도로를 맞고 해저드에 들어갔다. 마지막 파 퍼트마저 홀 바로 앞에 멈춰 보기로 마친 아쉬운 하루였다."
Q. 다양한 경험을 한 2026시즌을 돌아본다면?
A. "훌륭한 투어에서 뛰어난 선수들과 겨루며 좋은 경험을 쌓았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골프가 너무 안 풀린 한 해였다. 샷 감각이 괜찮아도 경기가 꼬이는 느낌을 1년 내내 받았다. 제 기량을 다 발휘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크다."
Q. '한 투어에 집중했다면 더 나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는 없나?
A. "(장)유빈이나 (이)정환이 형과도 이야기를 나눠보면 다들 비슷하게 생각하더라. 한 투어에 정착해 출전하는 것이 경기력 유지에 훨씬 유리하다. 이동이 잦다 보면 이상하게 안 풀리는 시기가 오는 것 같다."
Q. 오늘 보도된 LIV 골프 관련 소식과 정산 미수금 문제 상황은?
A. "아침에 소식을 듣고 경기에 나섰다. LIV 골프와는 관계가 완전히 정리된 상태다. 정상급 선수들 수준은 아니지만 받아야 할 계약금과 부가 비용 중 수억 원가량을 받지 못했다. 사실상 수령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Q. LIV 골프 선수들과 직접 겨루며 느낀 점은?
A. "세계적인 선수들은 매우 똑똑하게 플레이한다. 지켜야 할 홀에서는 미스 샷이 나오더라도 다음 샷을 치기 쉬운 위치로 보낸다. 이렇게 하루 1~2타를 아끼는 것이 4라운드면 10타 가까운 차이로 벌어진다. 스마트한 코스 매니지먼트에 대해 많은 점을 배웠다."
Q. 남은 라운드 풀어나갈 전략은?
A. "오늘 아이언 샷감이 워낙 좋았다. 계속해서 찬스가 올 것이라 생각한다. 좋은 샷 감각을 유지하며 버디를 많이 낚는 공격적인 전략으로 임하겠다."
Q. 내년 시즌 구상은?
A. "동계 훈련을 통해 부족했던 점들을 집중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LIV 골프 일정이 종료된 만큼 내년에는 KPGA 투어와 아시안 투어에 전념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 1R. 공동 선두 왕정훈, 옥태훈, T3 김민규 인터뷰 - club14 골프매거진](/tour-news/kpga/95abf3bd-7761-4094-ac02-12a3bf37c0bf-1.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