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베테랑 나이토 간타로의 불꽃타, 후쿠시마 출신 첫 챔피언 노린다
프로 21년 차인 44세 베테랑 나이토 간타로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생애 첫 우승을 향한 결정적인 발판을 마련했다. 나이토는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묶어 자신의 역대 최저타 기록을 1타 경신한 9언더파 63타를 몰아쳤다. 중간 합계 14언더파를 기록한 그는 2위 그룹을 4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등극하며 생애 첫 우승의 기회를 잡았다.
나이토는 3년 전 같은 코스에서 열린 대회에서 대선배 다니하라 히데토에게 밀려 아쉽게 4위를 기록했던 기억을 회상했다. 당시 우승을 차지한 선배의 물세례 축하를 함께 맞으며 우승의 꿈을 키워왔던 그는, 전설적인 골퍼 '점보' 오자키 마사시가 55세의 최고령 우승 기록을 세웠던 와츠(Watts) 골프장에서 자신만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는 각오다. 만약 이번에 우승한다면 나이토는 JGTO 역대 5번째 최고령 첫 우승자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무엇보다 이번 도전이 간절한 이유는 고향인 후쿠시마현에 대한 애정 때문이다. 지금까지 후쿠시마 출신의 투어 우승자가 단 한 명도 없었다는 점에 책임감을 느껴온 나이토는 3년 전부터 주니어 골프 이벤트를 직접 개최하며 고향의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왔다. 최근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후쿠시마 출신 신예 후루카와 류노스케에게 '현 출신 1호 우승자'라는 타이틀을 양보하지 않겠다는 베테랑의 집념이 뜨겁다.
02原文(日本語)— JGTO
予選2ラウンドが終了し、通算3アンダー・45位タイまでの62人が、19日からの決勝ラウンドに進出した。
2位と4打差つける通算14アンダーまで伸ばしたプロ21年目の内藤寛太郎(ないとう・ひろたろう)が、44歳にして自身初の単独首位に立った。
「これ以上ないスコア。上出来です」と、振り返った自己ベストを1打更新する9アンダーの「63」は特に後半が圧巻。
右ラフからの240ヤードを4メートルに2オンしてイーグルを奪った12番ほか、最後5メートルを決めた18番の3連続バーディ締めなど、目くるめく展開には3年前にも覚えがある。
東北福祉大の先輩、谷原秀人(たにはら・ひでと)が通算19勝目を飾った23年大会。
6打差から出た最終日の17番で、右の林의 깊은 러프에서 친 제3타를 컵인 시켰다.
イーグルで先輩に詰め寄った。
初Vにもう一歩の迫真ゴルフで2差4位の成績を収めて谷原の祝福に駆けつけると、何を思ったか、谷原から水シャワーの"返り討ち"。
内藤めがけて放った水が、まともに命中してずぶ濡れになったシーンは今でも記憶にある。
「覚えてます。いつか、自分も勝ってそんな体験をしたいな、と…」。
ジャンボさんこと尾崎将司さんが、2002年大会で、55歳の最年長V記録を残した輪厚(わっつ)で勝てば、44歳と123日目は、初V者として史上5番目の年長記録となる。
「ふふっ…」と、苦笑いを浮かべて「もちろん、優勝したい気持ちはあります」。
故郷・福島への胸に秘めた思いもある。
同県出身者のツアー優勝者はまだなく、その要因として、県内のゴルフへの認知度や、練習環境の不足を内藤も日ごろから感じており、「きっかけ作りに」と、3年前から毎夏、ジュニアイベントをスタート。
今年も70余人を集めるなど、手ごたえを感じていた矢先である。
初の県勢Vならさらなる周知も図れるが、今季、初シードで売り出し中の新鋭、古川龍之介(ふるかわ・りゅうのすけ)も福島県の出身。
「すでに自分よりだいぶ上にいますけど」と、苦笑し「龍之介よりは早く勝ちたいな、という気持ちもあります」。
44歳が、25歳にひそかにメラメラしていた。
内藤 寛太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