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새로운 퍼팅 전략으로 형의 대회 공략에 나서는 이시카와 와타루
일본의 이시카와 와타루가 자신의 형인 이시카와 료의 메인 후원사가 주최하는 '카시오 월드 오픈' 출격을 앞두고 있다. 형의 이름과 위상이 걸린 상징적인 대회인 만큼, 이시카와 와타루는 이번 무대에서 자신의 발전된 기량을 확실히 각인시키겠다는 남다른 각오를 다지고 있다.
이번 대회를 대비해 그가 선택한 핵심 병기는 최근 투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이른바 '카메 파타(거북이 퍼터)'다. 독특한 형상으로 안정적인 직진성을 제공하는 이 퍼터를 도입한 이후, 그는 그린 위에서 한층 정교하고 자신감 넘치는 스트로크를 구사하고 있다.
퍼터 교체뿐만 아니라 과학적인 그린 판독법인 '에임포인트(AimPoint)'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 점도 눈에 띈다. 손가락을 활용해 경사도를 읽는 이 기법을 통해 퍼팅의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였으며, 이는 최근 그의 전체적인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결정적인 열쇠가 되었다.
이시카와 와타루는 향상된 퍼팅 능력을 바탕으로 대회 코스를 공략하며 형의 이름에 걸맞은 성적을 내겠다는 목표다. 새로운 장비와 전략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만큼, 이번 카시오 월드 오픈에서 그가 보여줄 활약에 많은 골프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02原文(日本語)— JGTO
兄の名前が冠についた大会に8度目の出場を果たす石川航は、グリーン上に少しばかり自信をつけて臨む。
今年8月に国内外の多くのプロゴルファーが取り入れているグリーンの傾斜を読む「エイムポイント」の講習を受けた。足裏で傾斜を感じて、グリーンに向けて指を数本立てるしぐさで狙いどころを決める、あれだ。
「ライン読みに迷っちゃうのが悩みでした。迷わずに打てる方法ないかと思って取り入れました」
今まではライン読みに自信が持てないまま打つことがあったが、「ラインを決め打ちしやすくなりました。迷わず打てるかどうかが大事かなと思います」と足裏で傾斜を感じることで悩みが改善された。
決めたラインにしっかり打ち出すために、直進性の高いパターにチェンジ。最近、国内外で流行りの"カメパター"を投入し、握り方もクロウグリップに変えた。これがすごくハマっている。
4年前、不合格に終わった日本プロゴルフ協会(PGA)のプロテスト。「心残りだった」と今年2度目の挑戦をして、9月上旬の最終プロテストは3位で見事に合格。この時もパッティングは好感触だった。
2021年12月にプロ宣言をしてプロ活動を始めているため、プロゴルファーになったという感覚があるわけではないが、4年前の忘れ物をしっかりと回収した。
昨季はレギュラーツアー開幕戦「東建ホームメイトカップ」で初日首位タイ発進(結果は20位タイ)など、存在感を示したが、今季はレギュラー3試合、ACNツアー3試合、いずれも予選落ちに終わっている。
「まずは今年初の予選通過を目標にしたいですね」とうなずく。「自分の中でパッティングが今はすごく大事。この先(QT)に向けるという意味でも、パッティングの安定したパフォーマンスがしたい」とプロテスト同様、グリーン上からゲーム作りを安定させたい。
兄の名前が冠の大会。注目も集まるが、「少しだけ背中を押してもらえる感じはありますが、高校生の頃から出させてもらっていますし、特別な感情はないです」と自然体で気負いはなく臨む。
石川 航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