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시련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행보, 더 큰 무대를 향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의 데하 타이치로가 최근 대회에서 예선 탈락(컷 탈락)이라는 아쉬운 성적을 거두었다. 하지만 그는 실망에 머무르지 않고 예선 탈락 직후 현장에서 진행된 주니어 골프 레슨회에 참석해 어린 골프 꿈나무들을 지도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후 데하 타이치로는 장타력을 겨루는 드라이빙 콘테스트(드라콘)에도 출전하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했다. 비록 이 대회에서도 아쉽게 패배하며 승리를 거두지는 못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국내 무대에서의 컷 탈락과 이벤트 대회 패배를 모두 뒤로한 데하 타이치로는 이제 더 큰 꿈인 세계 최고 무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도전에 나선다. 잇따른 아쉬움 속에서도 쉼 없이 달리는 그의 새로운 행보에 골프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02原文(日本語)— JGTO
ここにもひとり、本大会後に旅に出た選手がいる。
プロ4年目の出利葉太一郎(いでりは・たいちろう)は、2日目の2ラウンド目に無念の予選敗退したが、翌土曜日に控えていた「ドライビングコンテスト supported by ニュータス」にエントリー。
JGTO公式のドライビングディスタンスは、河本力(かわもと・りき)に次ぐ現在2位。
5年連続1位の河本も認める若き飛ばし屋として週末のイベントに残ったが、当日は午後の開催まで何しよう?
思案していた出利葉にスタッフさんが午前中に行われたジュニアイベントのひとつ「ラウンドレッスン会」の参加を勧めてくれたのは良かった。
貢献活動で汗を流したあとの飛ばし合いでも自分としては手ごたえのあるショット。
2球勝負の2球目は特にフェアウェイをキープし、ランで稼いで321.1ヤードを記録したが、惜しくも賞金を逃す4位に。
残念…!
餞別はもらえなかったが、翌日曜夜に、アメリカに旅立った。
次週のPGAツアー予選会ファーストQTに、2年連続で挑戦する。
昨年は、即敗退した雪辱を晴らしに行く。
昨年、共にファーストから臨んだ日大同期の杉浦悠太(すぎうら・ゆうた)は、ファイナルまで勝ち進み、出場資格を得た米二部コーンフェリーツアーで今季1勝を飾っており、「尊敬しかない」(出利葉)。
敬愛する親友の背中を、追いかけにいく。
「頑張ってきます!」。
自慢の豪打で世界進出への道を切り開く。出利葉 太一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