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일자 : 2026년 11월 8일(일)

대회 장소 :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밸리, 테디 코스 (파72. 7,332야드)

총상금 : 11억 원 / 우승 상금 : 2억 2천만 원

<본 대회 주요사항>

2026시즌 KPGA 투어 최종전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

- ‘2026 렉서스 마스터즈’ 종료 기준 제네시스 포인트 70위 이내 선수 중 총 61명 출전

-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 컷오프 미실시

-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시드 2년(2027~2028년), 제네시스 포인트 1,000 포인트 부여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KPGA 투어 최종전 개최… 3년 연속 이어가는 제주와의 동행

-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는 2029년까지 ‘KPGA 투어챔피언십’이 개최될 예정

- 2024년 사이프러스골프&리조트 동남코스 → 2025~2029년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밸리, 테디 코스

최종라운드(FR) 주요 사항

- 출전 선수 : 60명

- 경기 시작 : 08:50

- 그린 스피드 : 3.7

- 그린 경도 : 0.25~0.26

- 그린 습도 : 23~24%

정재현 2575(21)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우승 차지

- 통산 첫 승 달성

- 2024년 KPGA 투어 데뷔 후 35개 대회 출전만에 우승

* 아마추어 출전 및 투어 데뷔 전 대회 수 포함 시 36개 대회 출전만에 우승

코스레코드 : 64타(8언더파) 김홍택(33.DB손해보험), 정재현 2575, 브랜든 케왈라마니(28.미국) FR 기록

-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1년간 라운드 및 숙박권 무료 제공

정재현 2575 프로필

■ 2024년 KPGA 투어 데뷔

■ 통산 1승

- KPGA 투어 1승

(2026)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

■ 2026시즌 성적

- 제네시스 포인트 8위(3878.67P)

■ 특이사항

- 2022 국가상비군

신상훈(28.PXG), 2026시즌 ‘제네시스 대상’의 주인공 등극

- 2020년 KPGA 투어 데뷔 후 약 6년 만에 생애 첫 ‘제네시스 대상’ 수상

- 제네시스 포인트 1위 : 5,487.15포인트

- 2026시즌 19개 대회 출전해 ‘골프존 오픈‘ 우승 포함 톱10 9회 진입

- 마오타이 TOP10 피니시 1위(9회)

2026시즌 ‘제네시스 대상’ 특전

- KPGA 투어 시드 5년

- DP월드투어 시드 1년

- PGA투어 큐스쿨 최종전 직행 자격

- 2027년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권

- 보너스 상금 2억 원

- 제네시스 차량

2026시즌 KPGA 투어 각 부문 1위

- 제네시스 대상 : 신상훈, 5,487.15P

- 상금순위 1위 : 장유빈, 797,192,863원

- 명출상(신인상) : 왕정훈, 2,472.10P

- 덕춘상(최저타수상) : 김성현, 69.6563타

- 마오타이 TOP10 피니시상 : 신상훈, 9회

- 업비트 장타상 : 김승민, 311.460야드

- 페어웨이안착률상 : 강경남, 65.7459%

- 그린적중률상 : 김홍택, 80.6584%

- 리커버리율상 : 왕정훈, 67.5472%

- flex 벙커세이브율상 : 김성현, 63.1579%

- 평균퍼트상 : 김비오, 1.5707개

2026시즌 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TOP10

순위

이름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 FR. 우승자 정재현 2575 인터뷰 - club14 골프매거진
KPGA/KLPGA 공식 제공

보너스 상금(원)

1위

신상훈

2억 원

2위

정찬민

1억 원

3위

장유빈

5천만 원

4위

송민혁

3천만 원

5위

최찬

2천 7백만 원

6위

배용준

2천 4백만 원

7위

왕정훈

2천 1백만 원

8위

정재현 2575

1천 8백만 원

9위

문도엽

1천 6백만 원

10위

문동현

1천 4백만 원

정재현 2575 우승 인터뷰

1R : 1언더파 71타 (버디 4개, 보기 3개) 공동 12위

2R : 3언더파 69타 (버디 5개, 보기 2개)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 단독 2위

3R : 1언더파 71타 (버디 3개, 보기 2개) 중간합계 5언더파 211타 공동 2위

FR : 8언더파 64타 (버디 8개)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 우승

- 우승 소감

"이런 큰 대회에서 우승했다는 것이 아직 실감이 안 난다. 초반에 긴장을 많이 했는데 최대한 티를 내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캐디 형과 우리 플레이만 집중하자 생각했던 것이 이렇게 좋은 결과로 나타났다."

- 어릴 적 필리핀에 살며 골프를 시작했다.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었는지?

"어릴 적 12년 정도 필리핀에 살았다. 아버지가 골프를 좋아하셔서 아버지 따라 라운드를 가다 보니 내 스스로 재미를 느껴서 시작하게 됐다."

- KPGA 투어 데뷔 시즌(2024년)에 부상이 있었다고 했는데?

"재작년 계단에서 넘어져서 오른쪽 발목 인대가 심하게 늘어났다. 그러면서 하반기 시즌에 기권도 하고 부상을 가지고 계속 치다 보니 실력 발휘를 제대로 못했었다."

- 직전 ‘2026 렉서스 마스터즈’ 연장전 당시도 긴장한 모습이 안 보였다. 원래 티를 잘 안 내는지?

"긴장을 많이 안 하는 편인데 오늘은 출발부터 긴장됐다. 캐디 형과 안부도 묻고 가벼운 얘기 하며 최대한 다른 생각 하면서 버텼다."

- 지난 대회 준우승 하면서 ‘우승경쟁 할 수 있는 선수다’ 느꼈다고 했는데?

"올 시즌 대회를 뛰면서 톱10까지는 괜찮았는데 그 위로 올라가는 것이 정말 어려웠다. 내 실력에 대해 의구심도 품었는데 지난주 ‘2026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연장전에 가면서 ‘나도 충분히 우승경쟁 할 수 있는 선수다’ 생각하며 자신감도 많이 붙었다. 이번 주도 열심히 내 플레이만 하면 좋은 결과가 나오겠다고 생각하며 플레이했다."

- 올 시즌 앞두고 변화를 준 부분은?

"지난해 2부 투어 통합포인트 상위 10명 안에 들어 올해 KPGA 투어 시드를 얻었다. 이후 전지훈련 가서 쇼트게임을 많이 연습했고 체력적인 부분도 보완했다. 데뷔 시즌인 2024년에 비하면 내 스스로 생각이 바뀐 것이 크다. 조급함이 없도록 노력했고 경기에 임하는 생각이 달라진 점이 크다. 나를 믿으면서 플레이하고 있다."

- 18번홀(파4) 세컨드샷을 핀에 가까이 붙였다. 그린에 걸어오면서 어떤 생각 했는지?

"그린에 올리고 핀 가까이 붙인 것을 봤을 때 ‘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최대한 긴장을 놓지 않고 마지막 퍼트까지 최선을 다했다."

- 첫 우승 공약이 있나? 상금 사용 계획이 있다면?

"어렸을 때 아파서 3주 동안 전남대학병원에 있었다. 첫 우승을 하면 우승 상금의 10%를 전남대학병원에 기부하겠다고 생각했었다. 첫 우승을 달성했으니 기부부터 하려 한다."

- KPGA 투어 최종전에서 우승했다. 우승 기운을 이어가지 못하는 건 아쉽지 않은지?

"다음 주 바로 아시안투어 ‘필리핀 오픈’에 출전한다. 다음 주 내가 어떤 기분으로 어떤 플레이를 펼칠지 궁금하다. 대회가 열리는 The Manila Southwoods G & CC는 어렸을 때부터 플레이했던 코스다. 기대가 많이 된다."

- 전지훈련 계획은? 어떤 점을 중점으로 훈련할지?

"태국으로 1월 첫째 주쯤 출발하려 한다. 기술도 필요하지만 체력이 정말 필요하다고 느꼈다. 퍼트가 아직 약하다고 생각해서 퍼트도 집중해서 연습하겠다."

- 앞으로의 목표?

"항상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선수로 봐주셨으면 좋겠다. 내년에는 ‘제네시스 대상’을 목표로 뛰고자 한다."

- 지금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부모님과 저녁 식사를 가장 먼저 하고 싶다."

#TEE-OFF #KPGA#투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