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2026년 11월 8일(일)

◇ 장소: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밸리, 테디 코스(파72, 7,332야드)

◇ 상금: 총상금 11억 원 / 우승 상금 2억 2천만 원

◆ 본 대회 주요사항

▲ 신상훈(28·PXG), 2026시즌 KPGA 투어 최고의 자리에 오르며 '제네시스 대상' 등극

- 2020년 KPGA 투어 데뷔 후 약 6년 만에 생애 첫 '제네시스 대상' 품에 안아

-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총 5,487.15포인트 획득

- 2026시즌 19개 대회 출전, '골프존 오픈' 우승 포함 톱10 9회 진입

- 마오타이 TOP10 피니시 1위(9회 기록)

▲ 2026시즌 '제네시스 대상' 주요 특전

- KPGA 투어 시드 5년 확보

- DP월드투어 시드 1년 확보

- PGA투어 큐스쿨 최종전 직행 자격 획득

- 2027년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권 부여

- 보너스 상금 2억 원 수여

- 부상으로 제네시스 차량 증정

▲ 신상훈의 2026시즌 제네시스 포인트 순위 변화

NO

대회명

대회 종료 후 제네시스 포인트 순위

1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공동 24위

2

2026 우리금융 챔피언십

공동 12위

3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

10위

4

KPGA 파운더스컵

4위

5

KPGA 경북오픈

8위

6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

8위

7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6위

8

KPGA 클래식

4위

9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6위

10

KPGA 군산CC 오픈

5위

11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7위

12

2026시즌 ‘제네시스 대상’ 신상훈 인터뷰 - club14 골프매거진
KPGA/KLPGA 공식 제공

제42회 신한동해오픈

7위

13

골프존 오픈

2위

14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2위

15

어메이징크리 오픈

2위

16

더채리티클래식 2026

1위

17

제네시스 챔피언십

1위

18

2026 렉서스 마스터즈

1위

19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

1위 : 제네시스 대상 확정

※ '더채리티클래식 2026' 이후 4개 대회 연속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

▲ 신상훈 주요 프로필

- 출생: 1998년 12월생

- 데뷔: 2020년 KPGA 투어 데뷔

- 통산 우승 기록: KPGA 투어 통산 3승

(2026) '골프존 오픈'

(2023)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022) '제65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 경력: 2017~2018년 국가상비군 발탁

- 입회: 2018년 9월 KPGA 투어프로 입회

- 데뷔 과정: 2019년 2부투어 3회 및 7회 대회 우승 → 2부투어 상금 순위 및 통합 포인트 3위로 2020년 KPGA 투어 데뷔

- 군 복무: 2023년 12월 11일 입대 ~ 2025년 6월 10일 전역

- 성과: 2026년 군 전역 후 복귀 첫 시즌 만에 '제네시스 대상' 수상

▲ 신상훈의 KPGA 투어 데뷔 이후 연도별 제네시스 포인트 순위

- 2026년 : 1위

- 2023년 : 8위

- 2022년 : 24위

- 2021년 : 8위

- 2020년 : 31위

▲ 신상훈 주요 인터뷰

Q. '제네시스 대상'을 수상한 소감은?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첫 시즌에 곧바로 '제네시스 대상'을 차지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번 주 수요일 공식 연습일에 목에 담이 걸려 연습도 제대로 못한 채 대회에 출전하는 등 긴장도 크고 어려움이 많았지만, 모두 극복해 내고 '제네시스 대상'을 품에 안게 되어 뜻깊습니다."

Q. 올 시즌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었던 원동력이 있다면?

"2025년 6월 전역 후 올 시즌 복귀까지 약 8~9개월이라는 충분한 준비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했기에 구상했던 바가 잘 이뤄졌습니다. 중간에 PGA 투어 큐스쿨과 '뉴질랜드 오픈'에 출전하며 피드백을 얻고 보완해 나가는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시즌 초반부터 꾸준히 컷을 통과하며 기대 이상의 성적이 나온 덕분에 큰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Q. PGA 투어 큐스쿨 도전은 몇 번째이며 앞으로 어떻게 준비할 계획인가?

"큐스쿨 도전은 세 번째이며, 최종전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최종전까지 남은 한 달 동안 목 상태를 잘 관리하고 체력을 대폭 올리겠습니다. 실전 라운드를 계속 이어가며 차분하게 준비할 계획입니다."

Q. 올 시즌을 앞두고 자신감이 있었나? 처음부터 성적을 기대했는지?

"시즌 개막 전에는 기대도 컸지만 걱정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컷 탈락 없이 매 대회 4라운드 경기를 완주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신감이 붙은 것이 가장 큰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매 라운드 피드백을 통해 조금씩 기량을 다듬어 나가다 보니 결국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Q. 가장 욕심이 났던 대상 특전이 있다면?

"보너스 상금은 앞으로의 PGA 투어 도전을 위해 투자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됩니다. 해외 투어 출전권 역시 대단히 소중하며 제네시스 차량까지 지급되어 모든 특전이 하나같이 대단히 만족스럽습니다."

Q. 미국 진출 전 보완하고 싶은 점이 있다면?

"100m 안쪽 웨지 샷의 거리 감각 연습을 더 철저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드라이버 티샷 시 간혹 페이드 양이 커지는 현상이 있는데,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완해서 출국하고자 합니다."

#TEE-OFF #KPGA#투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