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일시: 2026년 10월 25일(일)
대회 장소: 우정힐스CC OUT, IN 코스(파71, 7,367야드)
대회 총상금: 400만 달러(US) / 우승 상금: 68만 달러(US)
<본 대회 주요 사항>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
2017년 첫 출범 이후 한 해도 빠지지 않고 개최되고 있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10주년을 맞이했다.
이번 대회에는 KPGA 투어 36명, DP월드투어 90명 등 총 126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및 DP월드투어 2년 시드(2027~2028년)와 함께 제네시스 포인트 1,300포인트, 레이스 투 두바이 랭킹 포인트(R2DR) 835포인트가 부여된다.
KPGA 투어 출전 선수 중 상위 1위 선수에게는 2027년 PGA 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한국프로골프 발전의 '최고 조력자' 제네시스
제네시스는 2017년부터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개최해 왔으며, 2016년부터는 제네시스 포인트를 후원하고 있다.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에게는 2억 원의 보너스 상금과 부상으로 제네시스 차량이 수여되며, DP월드투어와 PGA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권이 함께 부여된다.
제네시스 포인트 톱10 선수들에게는 총 5억 원의 보너스 상금이 제공된다.
제네시스는 '제네시스 챔피언십'과 '제네시스 포인트' 후원 외에도 대한민국 남자 골프 국가대표 후원을 통해 한국 남자 골프의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아울러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타이틀 스폰서 및 프레지던츠컵,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 골프 리그 TGL의 공식 차량 후원사로 참여하며 글로벌 골프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최종 라운드(FR) 주요 사항>
최종 라운드 출전 선수: 70명
경기 시작 시간: 07:05
그린 스피드: 3.6 / 11'10''
유토 카츠라가와(28·일본)가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유토 카츠라가와는 통산 3승을 달성했다.
이는 2026시즌 KPGA 투어에서 나온 두 번째 해외 국적 선수의 우승이다.
김시우(31·CJ), 신상훈(28·PXG), 케이시 자비스(23·남아공), 앙투안 로즈너(33·프랑스), 라이언 폭스(39·호주), 필립보 첼리(26·이탈리아), 호르헤 캄피요(40·스페인)는 최종합계 10언더파 274타로 공동 4위(T4)를 기록했다.
신상훈(28·PXG)은 2027년 PGA 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권을 획득했다.
<유토 카츠라가와 (Yuto KATSURAGAWA) 프로필>
■ 통산 3승
(2026) 제네시스 챔피언십 (KPGA 투어, DP월드투어 공동 주관)
(2024) ISPS HANDA CHAMPIONSHIP (DP월드투어, 일본투어 공동 주관)
(2022) ISPS HANDA Championship in JAPAN 2022 (일본투어)
<김시우 프로필>
■ 2013년 PGA 투어 데뷔
■ PGA 투어 통산 4승
(2023) '소니 오픈' (Sony Open in Hawaii)
(2021)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The American Express)
(2017)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THE PLAYERS Championship)
(2016) '윈덤 챔피언십' (Wyndham Championship)
■ 특이사항
- 남자 골프 세계랭킹(OWGR) 14위
<신상훈 프로필>
■ 통산 3승
- KPGA 투어 통산 3승
(2026) '골프존 오픈'
(2023)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022) '제65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 2026시즌 성적
- 제네시스 포인트 1위 (5,255.51포인트)
■ 특이사항
- 2017~2018년 국가 상비군
<유토 카츠라가와 인터뷰>
1라운드: 2언더파 69타 (버디 4개, 보기 2개) 공동 12위(T12)
2라운드: 3언더파 68타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2개) 중간합계 5언더파 137타 공동 10위(T10)
3라운드: 8언더파 63타 (버디 8개) 중간합계 13언더파 200타 단독 선두
최종 라운드: 이븐파 71타 (버디 1개, 보기 1개)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 우승
Q.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 소감은?
"2024년 첫 우승 이후로 2년간 괴로운 시간들이 많았다. 이번 대회뿐만 아니라 모든 대회에서 부담감이 줄곧 있었는데 이렇게 통산 2승째를 거둘 수 있게 되어 아주 후련하고 기쁘다."
Q. 선두로 오늘 하루를 시작했는데, 아침에 느낀 긴장감은 어땠나?
"우승 경쟁뿐만 아니라 DP월드투어 시드도 걸려 있는 상황이어서 마음을 놓을 수가 없었다. 쉽게 승부를 매듭짓지는 못했지만 끝까지 선두를 내주지 않고 우승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Q. 오늘 경기 내내 차분해 보였다. 다른 선수들이 흔들린 반면 경기 통제를 잘한 비결은?
"이 코스는 어려워서 쉽게 타수를 줄이기 어렵다고 생각했다. 우선 보기를 범하지 않는 것을 목표로 플레이했고, 그것이 우승으로 이어지지 않았나 생각한다."
Q. 이번 우승으로 레이스 투 두바이 순위가 28위로 78계단 상승하며 아부다비와 두바이 플레이오프 출전을 확정 지었다. 시즌을 10위 안으로 마치면 PGA 투어 진출도 가능한데?
"플레이오프 시리즈에 출전한 적이 없었기에 출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 PGA 투어에 진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Q. 올해 일본 투어 개막전 출전 당시 유명한 메자와 코치와 함께한다고 밝혔다. 지속적인 협업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하나?
"메자와 코치와는 앞으로도 계속 함께할 예정이다. '아이리시 오픈' 이후 함께하게 된 퍼팅 코치와도 같이 하고 있는데, 특히 새 퍼팅 코치가 합류한 이후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
Q. 대회 기간 중 컨디션이 가장 좋았던 순간과 최종 라운드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샷은?
"2라운드 때 스윙 스피드가 가장 잘 나왔다. 오늘 라운드에서는 10번 홀 퍼팅이 가장 잘 들어갔고, 그때 우승을 확신하게 됐다."
Q. 동반 입상한 김시우 선수처럼 올해 프로골퍼 출신 아내와 결혼했다. 결혼이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나?
"아내와 골프에 대한 대화를 많이 하지는 않는다. 각자 플레이를 하는 편이다.(웃음) 아내가 제게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기도 하지만, 대화를 하더라도 서로의 플레이에 터치는 하지 않는다."
Q. 앞으로 DP월드투어에만 전념할 계획인가?
"DP월드투어 시드를 2년 받았기 때문에, 당분간 2년 동안은 DP월드투어에 전념할 예정이다."
Q. 작년 제네시스 챔피언십 공동 4위에 이어 코스와 잘 맞는다고 느끼는지?
"코스의 잔디 상태가 나와 잘 맞는다고 느꼈다."
Q. 10주년을 맞이한 이번 대회에 출전하면서 코스 세팅과 선수 편의 측면에서 어떻게 느꼈나?
"코스 세팅 전반이 깔끔했고 그린 상태도 좋았다. 선수 편의 측면에서는 라운지가 잘 갖춰져 있었고 식사도 만족스러웠다. 스태프들도 매우 친절했다."
Q. 우승 부상으로 받은 제네시스 차량은 어떻게 사용할 생각인가?
"가능하다면 일본으로 가져가서 타고 싶다."
Q. 앞으로의 목표는?
"열심히 노력해서 PGA 투어에 진출하는 것이 목표다."
<김시우 인터뷰>
1라운드: 4언더파 67타 (버디 5개, 보기 1개) 공동 3위(T3)
2라운드: 2언더파 69타 (버디 6개, 보기 4개) 중간합계 6언더파 136타 공동 7위(T7)
3라운드: 4언더파 67타 (버디 4개) 중간합계 10언더파 203타 공동 3위(T3)
최종 라운드: 이븐파 71타 (버디 3개, 보기 3개) 최종합계 10언더파 274타 공동 4위(T4)
Q. 최종 라운드를 돌아본다면?
"4번 홀(파3)에서 실수가 나오면서 흐름이 안 좋아졌다. 샷과 퍼트 모두 잘 풀리지 않았지만, 후반에 최대한 높은 위치에서 끝낼 수 있도록 노력했더니 무너지지 않고 버틸 수 있었다. 그래도 일주일간 정말 재미있었던 대회였다."
Q. 전반에 짧은 퍼트를 놓친 경우가 많았는데 라인 문제였나, 퍼팅 감의 문제였나?
"그린을 읽는 것도 그렇고 스트로크도 잘 되지 않아 거리감을 맞추는 데 많이 힘들었다. 다만 컨디션은 괜찮았다."
Q. 1년에 한 번씩 국내 팬들 앞에서 경기하는 것이 기분 전환도 될 텐데, 내년에도 출전할 의향이 있나?
"올해도 1년 만에 한국 대회에 나오게 됐는데, 일주일간 너무 재미있었고 많은 팬분들이 찾아주셔서 힘이 났다. 내년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출전해 우승까지 노려볼 생각이다. 스케줄이 잘 맞으면 좋겠다."
Q. 올 한 해도 마무리되어 가는데 내년 시즌 계획은 어떻게 되나?
"PGA 투어 시즌이 끝나고 지금까지 잘 휴식했다. 다음 주 목요일 한국에서 출국해 미국으로 향한다. 12월에 있는 '히어로 월드 챌린지'와 TGL 대회까지 잘 쉬면서 지난 시즌처럼 차근차근 준비할 생각이다."
<신상훈 인터뷰>
1라운드: 5언더파 66타 (버디 6개, 보기 1개) 2위
2라운드: 2언더파 69타 (버디 5개, 보기 3개) 중간합계 7언더파 135타 공동 3위(T3)
3라운드: 3언더파 68타 (버디 5개, 보기 2개) 중간합계 10언더파 203타 공동 3위(T3)
최종 라운드: 이븐파 71타 (버디 3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 최종합계 10언더파 274타 공동 4위(T4)
Q. 이번 대회 출전 전 각오와 경기를 마친 소감은?
"군 복무를 마치고 DP월드투어와 KPGA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처음 출전하다 보니 욕심도 있었고 그만큼 준비를 많이 했다. 마지막 날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잘 마무리했다고 생각한다."
Q. KPGA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로 경기를 마치며 내년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권을 얻었다. 어떤 동기부여와 도움이 됐나?
"PGA 투어 'CJ컵'에 두 번 출전해봤는데, 나갈 때마다 세계적인 선수들과 경기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다.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은 정말 나가고 싶었던 목표 대회인 만큼 이번에는 미리 준비를 잘해서 조금이라도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
Q. 이번 대회를 잘 마쳤고 2개 대회가 남았다. 제네시스 포인트 1위지만 안심할 수 없는데, 남은 대회에 임하는 각오는?
"포인트를 신경 쓰기보다는 남은 2개 대회에 집중할 생각이다. 나는 매 대회 포인트보다 우승 경쟁을 염두에 두고 경기에 임한다. 우승 경쟁을 위해 집중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좋은 결과가 뒤따를 것이라 생각한다."
Q. 5개 대회 연속 톱10으로 경기를 마무리하고 있는데, 상승세의 원동력은?
"플레이가 잘 되든 안 되든 경기 흐름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플레이가 잘 안 풀릴 때는 최대한 인내심을 갖고 임하려 한다. 남은 대회에서도 똑같이 인내심을 갖고 찬스를 기다리며 경치를 치르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제네시스 챔피언십] FR. 우승자 유토 카츠라가와, T4 김시우, 신상훈 인터뷰 - club14 골프매거진](/tour-news/kpga/3a744c2f-0f1f-453e-be01-74d5a92a491a-1.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