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Gucci)가 모델 비토리아 세레티(Vittoria Ceretti)와 함께한 '젯셋 GG 마몽(Jetset GG Marmont)' 핸드백 캠페인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소식은 핸드백을 향한 애정을 다뤄온 '뷰티 앤 더 백(Beauty and the Bag)' 캠페인의 새로운 챕터로, 하우스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새롭게 다듬어 조명합니다.
01더블 G 아카이브와 웹 스트라이프의 재해석
젯셋 GG 마몽은 기존 GG 마몽 라인을 재해석한 모델입니다. 1970년대 창립자 구찌오 구찌의 이니셜에서 유래한 더블 G 아카이브 코드를 반영하면서, 새롭게 웹 스트라이프 디테일을 더한 점이 특징입니다. 부드러운 구조의 가방 바탕 위에 하우스 고유의 유산을 자연스럽게 녹여냈습니다.
이번 캠페인 이미지는 포토그래퍼 듀오 머트 앤 마커스(Mert and Marcus)가 연출했습니다. 의상과 핸드백을 올 화이트 톤으로 정돈해 제품 고유의 실루엣과 가죽 텍스처, 세부 디테일에 시선이 집중되도록 구성했습니다. 브랜드 측은 이번 챕터를 통해 핸드백 고유의 특성과 개인의 일상 속에서 가방이 지니는 의미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설명합니다.
02클럽하우스 차림에 매치할 때 체크할 포인트
라운드 전후 클럽하우스 방문이나 이동 시 클래식한 무드의 아이템을 연출하려는 골퍼라면 디자인 요소의 조화를 따져볼 만합니다. 젯셋 GG 마몽은 직관적인 더블 G 로고 포인트에 스트라이프 패턴이 어우러져 스포티함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동시에 갖춘 편입니다.
다만 부드러운 형태감을 가진 소프트 타입 핸드백이므로, 단단하게 각이 잡힌 보스턴백 스타일과는 형태와 수납 느낌이 다를 수 있습니다. 평소 즐겨 입는 라운드용 캐주얼이나 출퇴근 착장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실루엣인지 확인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공식 자료에는 국내 판매 가격과 출시 일정이 명시되어 있지 않으므로 구매를 고려하신다면 매장 문의가 필요합니다.
- 한 줄 정리: 클래식한 더블 G에 웹 스트라이프를 더해 캐주얼과 클래식을 아우르는 세련된 액세서리 선택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