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XG가 차세대 미니 드라이버인 '시크릿 웨폰(Secret Weapon Mini Driver)'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300cc 크기의 컴팩트한 헤드 디자인을 바탕으로 드라이버 수준의 비거리와 페어웨이 우드 특유의 정교한 제어력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되었습니다. PXG의 라이트닝(Lightning) 라인업에 탑재되었던 기술적 요소들을 접목하여 볼 스피드를 높이고 타구 분사 폭을 줄이는 데 집중했습니다.

01더 얇아진 페이스와 무게 재배치 기술

브랜드 측 설명에 따르면 신형 시크릿 웨폰의 페이스 두께는 이전 세대 모델과 비교해 4% 이상 얇아졌습니다. 페이스가 얇아진 만큼 임팩트 시 클럽 페이스의 반발량이 늘어나 에너지 전달 효율이 높아졌고, 페이스 넓은 영역에서 빨라진 볼 스피드를 제공하도록 유도합니다.

PXG 연구진은 컴퓨터 유한요소분석(FEA) 기법을 활용해 얇아진 페이스를 견딜 수 있도록 헤드 내부 솔 구조를 보강했습니다. 충격 스트레스를 헤드 전체로 분산시켰으며, 페이스 경량화로 확보한 여유 무게를 헤드 둘레 가장자리에 재배치했습니다. 이에 따라 관성모멘트(MOI)가 증가하여 중심에서 벗어난 타구 시에도 헤드의 비틀림을 억제하고 비거리와 방향성 손실을 줄여줍니다.

가벼운 탄소섬유(카본 파이버) 크라운을 적용해 남은 무게를 헤드 내부 하단과 후방 깊숙이 낮게 배치했습니다. 아울러 솔 부분의 힐, 토, 전방, 후방 등 4곳에 위치한 정밀 무게추 기술(Precision Weighting Technology)을 적용했습니다. 기본 구성으로 7.5g 무게추 2개와 2.5g 무게추 2개가 제공되어 구질과 스핀량, 스윙웨이트를 미세하게 조율할 수 있으며, 조절식 호젤을 통해 탄도와 가속 각도를 추가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헤드 크기
300cc
무게추 구성
7.5g 2개·2.5g 2개
페이스 두께
전작 대비 4% 이상 얇음
국내 가격
공식 자료 미기재
국내 출시
공식 자료 미기재
PXG Secret Weapon Mini Driver 발표, 300cc 헤드에 담은 비거리와 제어력 - club14 골프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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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티샷 안정성과 구질 피팅을 원하는 골퍼에게 제안

좁은 홀이나 티샷의 정확도가 요구되는 코스에서 드라이버 대용으로 컨트롤 샷을 즐겨 치는 골퍼라면 살펴볼 만한 클럽입니다. 일반적인 드라이버 헤드보다 컴팩트한 300cc 크기지만, 페어웨이 우드보다 큰 부피 덕분에 티 위에 공을 올려두고 칠 때 시각적인 안정감을 줍니다.

다만 미니 드라이버는 일반 대형 드라이버에 비해 헤드 부피가 작아 관용성 체감이 다를 수 있습니다. 솔에 위치한 4개의 무게추 조합과 조절식 호젤 세팅에 따라 스핀량과 탄도 변화 폭이 커지므로, 시타 시 본인의 스윙 궤적과 스핀 특성에 맞춘 세밀한 피팅 과정을 거치는 것을 권장합니다. 참고로 공식 발표 자료에는 국내 출시일과 판매 가격이 나와 있지 않습니다.

한 줄 정리: 얇아진 페이스와 정밀한 무게 조절 기능으로 비거리와 티샷 제어력을 높인 300cc 미니 드라이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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