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일자: 2026년 10월 23일(금)

대회 장소: 우정힐스CC OUT, IN 코스(파71, 7,367야드)

총상금: 400만 달러(US) / 68만 달러(US)

<본 대회 주요 사항>

■ '10주년' 맞이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

2017년 첫 출범 이후 한 해도 빠짐없이 개최되고 있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이번 대회에는 KPGA 투어 선수 36명과 DP월드투어 선수 90명을 포함해 총 126명의 선수가 출전해 열전을 펼친다.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및 DP월드투어 2년 시드(2027~2028년)와 함께 제네시스 포인트 1,300포인트, 레이스 투 두바이 랭킹 포인트(R2DR) 835포인트가 부여된다.

아울러 KPGA 투어 선수 중 상위 1명에게는 2027년 PGA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 한국프로골프 발전의 '최고 조력자' 제네시스

제네시스는 2017년부터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개최해 왔으며, 2016년부터는 제네시스 포인트를 후원하며 한국 골프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에게는 2억 원의 보너스 상금과 제네시스 차량이 부상으로 수여되며, DP월드투어와 PGA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권이 함께 제공된다.

또한 제네시스 포인트 톱10 선수들에게는 총 5억 원 규모의 보너스 상금이 지급된다.

제네시스는 '제네시스 챔피언십'과 '제네시스 포인트' 후원 외에도 대한민국 남자 골프 국가대표 후원을 이어오며 한국 남자 골프의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과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의 타이틀 스폰서, 프레지던츠컵,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 골프 리그 TGL의 공식 차량 후원사로 참여하며 글로벌 골프 마케팅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 중계방송 안내: SBS Golf, SBS Golf 2, SPOTV 2

- 1~2라운드: 12:00 – 17:00

- 3라운드: 12:30 – 17:00

- 파이널 라운드(FR): 11:30 – 16:30

■ 2라운드 주요 현황

- 출전 선수: 123명

- 경기 시작: 07:00

- 그린 스피드: 3.6 / 11'10''

2라운드 종료 후 컷오프가 실시되었으며, 컷오프 기준타수인 1오버파 143타를 기록한 총 70명의 선수가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케이시 자비스(23·남아공)와 앙투안 로즈너(33·프랑스)가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로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신상훈(28·PXG), 마르탱 쿠브라(23·프랑스), 필립보 첼리(26·이탈리아), 라이언 폭스(39·뉴질랜드)는 중간합계 7언더파 135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김시우(31·CJ), 이대한(36·엘앤씨바이오), 프레데리크 라크루아(31·프랑스)는 중간합계 6언더파 136타로 공동 7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 앙투안 로즈너(Antoine ROZNER) 프로필

▲ 통산 3승

- DP월드투어 3승

· (2022) '아프라시아뱅크 모리셔스 오픈'(AfrAsia Bank Mauritius Open)

· (2021) '커머셜 뱅크 카타르 마스터스'(Commercial Bank Qatar Masters)

· (2020) '골프 인 두바이 챔피언십'(Golf in Dubai Championship presented by DP World)

▲ 2026시즌 성적

- 레이스 투 두바이 랭킹(R2DR) 77위 (755.6포인트)

▲ 특이사항

- 남자 골프 세계랭킹(OWGR) 250위

■ 이대한 프로필

▲ 2010년 KPGA 투어 데뷔

▲ 통산 2승

- KPGA 투어 2승

· (2026) '어메이징크리 오픈'

· (2024) 'KPGA 투어챔피언십'

▲ 2026시즌 성적

[제네시스 챔피언십] 2R. 공동 선두 앙투안 로즈너, T7 이대한, T10 배용준 인터뷰  - club14 골프매거진
KPGA/KLPGA 공식 제공

- 제네시스 포인트 18위(2,354.20포인트)

▲ 특이사항

- 2006~2007년 국가상비군

■ 배용준 프로필

▲ 2022년 KPGA 투어 데뷔

▲ 통산 2승

- KPGA 투어 2승

· (2025) 'KPGA 클래식'

· (2022) '아너스 K • 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

▲ 2026시즌 성적

- 제네시스 포인트 12위(2639.05포인트)

■ 앙투안 로즈너 인터뷰

1R: 4언더파 67타 (버디 4개) 공동 3위

2R: 6언더파 66타 (버디 6개)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 공동 선두

Q. 1, 2라운드 경기 플레이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볼 스트라이킹 능력이나 스코어 측면에서 양일간 매우 준수한 경기를 펼쳤다. 전반적으로 탄탄한 플레이를 이어갔다고 생각한다. 군데군데 실수가 있긴 했지만 이번 주 어프로치 샷이 정말 좋았고 10피트(약 3미터) 이내 퍼트도 아주 안정적이었다. 현재 스코어와 위치에 만족하고 있다."

Q. 지난 몇 달간의 결과를 보면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 같은데 스스로도 느끼는가?

"시즌 내내 꽤 꾸준했다고 생각한다. 물론 많은 기회를 놓치기도 했지만 이번 주 좋은 플레이를 이어가 DP월드투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된다면 또 한 번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Q. 현재 R2DR 77위에 위치하며 DP월드투어 플레이오프 시리즈 진출을 노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 임하는 마음가짐은?

"플레이오프 대회 출전권에 대해서는 크게 의식하지 않고 이번 주 경기를 잘 마무리하는 데에만 전념하고 있다.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면 더없이 큰 보너스가 되겠지만, 지금으로서는 이번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에 집중하고자 한다. 좋은 위치에서 만족스러운 골프를 펼치고 있는 만큼 남은 주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 이대한 인터뷰

1R: 2언더파 69타 (버디 4개, 보기 2개) 공동 12위

2R: 4언더파 67타 (버디 4개) 중간합계 6언더파 13타 공동 7위

Q. 4타를 줄이며 라운드를 마쳤는데 2라운드를 돌아본다면?

"어제보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티샷 비거리가 더 나갔다. 덕분에 세컨드 샷에서 그린을 공략하기가 수월했다. 핀 위치가 쇼트 사이드에 꽂혀 있는 홀에서도 최대한 그린 중앙으로 올려 보기를 하지 않으려 한 것이 좋은 결과로 연결됐다. 이번 주 감각이 좋은 편이다. 오늘 티샷에서 페어웨이를 잘 지켰고, 무리하지 않고 안전하게 플레이를 가져간 점이 주효했다."

Q. 코스 공략 시 특히 신경 쓴 부분이 있다면?

"그린에 더블 브레이크 경사가 정말 많다. 그러다 보니 첫 번째 퍼트를 잘 붙이지 못하면 두 번째 퍼트가 매우 까다로워진다. 그린 위에서 거리 감각을 맞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Q. 상위권에서 주말 라운드에 임하게 되는데 어떻게 공략할 것인가?

"1, 2라운드에서 플레이했던 것처럼 보수적인 공략을 이어가면서 최대한 스코어를 잃지 않고 언더파를 지켜내면 순위를 더 올릴 수 있을 것이다. 계속해서 보기를 범하지 않도록 집중하겠다. 이번 주 퍼트 감각도 좋아지고 있고 전반적으로 잘 풀리고 있어 좋은 감각이 계속 올라오는 중이다."

■ 배용준 인터뷰

1R: 1오버파 72타 (버디 3개, 보기 4개) 공동 53위

2R: 6언더파 65타 (이글 1개, 버디 4개) 중간합계 5언더파 137타 공동 10위

Q. '보기 프리' 라운드를 마친 소감은?

"초반부터 구상했던 대로 코스 공략이 잘 이뤄졌고, 샷 감각도 괜찮아서 경기 끝까지 보기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다."

Q. 마지막 18번 홀(파5) 이글 상황을 복기해 본다면?

"마지막 홀은 페어웨이가 굉장히 좁다. 티샷에 모든 집중을 다했는데 의도한 페이드 샷이 구사되면서 좋은 위치로 공을 보내놓을 수 있었다. 투온 공략에 성공하면서 이글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Q. 1라운드 이후 어떤 부분을 보완해 오늘 반등을 만들어냈나?

"어제는 페이드의 휘어지는 양이 생각했던 것보다 많았다. 오늘 연습할 때 페이드 구질을 점검하며 보완하고자 했다. 원했던 페이드 샷이 구사되면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

Q. 따뜻한 오후에 플레이를 시작한 것도 영향이 있었을까?

"어제는 이른 아침 플레이를 시작하다 보니 몸이 많이 굳어 있었다. 오늘은 따뜻한 시간대에 몸이 잘 풀린 상태로 경기를 시작해 샷을 더 잘 만들어낼 수 있었다."

Q. 올 시즌 폼이 점차 올라오는 모습인데 스스로 만족하는가?

"하반기 들어 샷 감각이 많이 올라온 것 같다. 성적도 잘 나오고 있어서 이 감을 시즌 끝까지 유지하고 싶다."

Q. 지난해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 때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작년에 이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하게 되어 기분이 좋다. 많은 갤러리분들이 대회장을 찾아주시고 응원을 통해 기운을 불어넣어 주셔서 큰 힘이 됐다. 남은 이틀도 차분하게 플레이해 작년보다 더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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