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자: 2026년 10월 24일(토)
◇ 장소: 우정힐스CC OUT, IN 코스(파71, 7,367야드)
◇ 총상금: 400만 달러(US) / 우승상금 68만 달러(US)
<본 대회 주요사항>
■ '10주년' 맞이한 '제네시스 챔피언십'
2017년 첫 출범 이후 한 해도 빠짐없이 개최되고 있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이번 대회에는 KPGA 투어 36명과 DP월드투어 90명 등 총 126명의 선수가 출전해 열전을 펼친다.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및 DP월드투어 2년 시드(2027~2028년)와 함께 제네시스 포인트 1,300포인트, 레이스 투 두바이 랭킹 포인트(R2DR) 835포인트가 부여된다.
KPGA 투어 출전 선수 중 상위 1명에게는 2027년 PGA 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 한국프로골프 발전의 '최고 조력자' 제네시스
제네시스는 2017년부터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개최해 왔으며, 2016년부터는 제네시스 포인트를 후원하고 있다.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에게는 보너스 상금 2억 원과 함께 부상으로 제네시스 차량, DP월드투어와 PGA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권이 지급된다.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10명에게는 총 5억 원 규모의 보너스 상금이 차등 제공된다.
제네시스는 '제네시스 챔피언십'과 '제네시스 포인트' 후원 외에도 대한민국 남자 골프 국가대표 후원을 통해 한국 남자 골프의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타이틀 스폰서를 비롯해 프레지던츠컵,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 골프 리그 TGL의 공식 차량 후원사로 참여하며 글로벌 골프 마케팅을 활발히 전개 중이다.
■ 중계방송: SBS Golf, SBS Golf 2, SPOTV 2
- 1~2라운드: 12:00 ~ 17:00
- 3라운드: 12:30 ~ 17:00
- 최종라운드(FR): 11:30 ~ 16:30
■ 3라운드 주요 사항
- 출전 선수: 70명
- 경기 시작: 07:22
- 그린 스피드: 3.6 / 11'10''
유토 카츠라가와(28·일본)가 중간합계 13언더파 200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 63타(8언더파) 코스레코드 타이 기록 작성
종전 기록: 63타(9언더파), 2006년 '코오롱 하나은행 한국오픈' 2라운드 강지만(50), 강경남(43·대선주조)
케이시 자비스(23·남아공)는 중간합계 11언더파 202타로 2위에 올랐다.
김시우(31·CJ), 신상훈(28·PXG), 앙투안 로즈너(33·프랑스)는 중간합계 10언더파 204타로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 유토 카츠라가와(Yuto KATSURAGAWA) 프로필
· 통산 승수: 2승
- DP월드투어 1승
(2024) ISPS HANDA CHAMPIONSHIP
- JGTO 2승
(2024) ISPS HANDA CHAMPIONSHIP
(2022) ISPS HANDA Championship in JAPAN 2022
※ (2024) ISPS HANDA CHAMPIONSHIP: DP월드투어, JGTO 공동주관 대회
· 2026시즌 성적
- 레이스 투 두바이 랭킹(R2DR): 106위 (461.13포인트)
· 특이사항
- 남자 골프 세계랭킹(OWGR): 404위
■ 케이시 자비스(Casey JARVIS) 프로필
· 통산 승수: 2승
- DP월드투어 2승
(2026) '인베스텍 사우스 아프리칸 오픈 챔피언십' (Investec South African Open Championship)
(2026) '매지컬 케냐 오픈' (Magical Kenya Open presented by absa)
· 2026시즌 성적
- 레이스 투 두바이 랭킹(R2DR): 4위 (2,695.5포인트)
· 특이사항
- 남자 골프 세계랭킹(OWGR): 58위
■ 김시우 프로필
· 데뷔: 2013년 PGA투어 데뷔
· PGA투어 통산 4승
(2023) '소니 오픈' (Sony Open in Hawaii)
(2021)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The American Express)
(2017)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THE PLAYERS Championship)
(2016) '윈덤 챔피언십' (Wyndham Championship)
· 특이사항
- 남자 골프 세계랭킹(OWGR): 14위
■ 신상훈 프로필
· 통산 승수: 3승
- KPGA 투어 3승
(2026) '골프존 오픈'
(2023)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022) '제65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 2026시즌 성적
- 제네시스 포인트 1위(4807.94포인트)
· 특이사항
- 2017~2018년 국가 상비군
■ 유토 카츠라가와 인터뷰
1라운드: 2언더파 69타 (버디 4개, 보기 2개) 공동 12위
2라운드: 3언더파 68타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2개) 중간합계 5언더파 137타 공동 10위
3라운드: 8언더파 63타 (버디 8개) 중간합계 13언더파 200타 단독 선두
Q. 코스레코드 타이 기록이자 이번 시즌 본인의 최고 라운드였다. 호성적을 거둔 비결은?
"아이리시 오픈 이후 새로운 코치를 만났다. 오늘 뛰어난 플레이를 펼치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
Q. 이번 주 레이스 투 두바이 랭킹 100위권 밖에서 시작해 우승 기회를 잡았는데, 어떤 기대를 하고 있나?
"맞다. 하지만 나는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고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 나만의 골프에 집중하겠다."
■ 케이시 자비스 인터뷰
1라운드: 6언더파 65타 (버디 7개, 보기 1개) 단독 선두
2라운드: 4언더파 67타 (버디 4개)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 단독 선두
3라운드: 1언더파 70타 (버디 4개, 보기 3개) 중간합계 11언더파 202타 2위
Q. 오늘 후반 9홀 경기는 어땠나?
"전반 9홀은 굉장히 좋았고 편안했다. 하지만 12번 홀에서 OB가 나온 이후 티샷을 할 때 마음이 편치 않았다. 이제 연습장에 가서 점검한 뒤 내일은 더 나아진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Q. 12번 홀 4번째 샷이 거의 들어갈 뻔하며 더블보기를 막아냈는데 당시 상황은?
"더블보기를 마주한 순간이었기에 매우 중요한 샷이었다. 보기로 잘 막아낼 수 있어 정말 기뻤다."
Q. 오늘 플레이에 다소 아쉬움이 남겠지만 올해 세 번째 타이틀을 노릴 기회를 얻었는데?
"매우 기대된다. 내일 경기에 나서 나만의 골프를 치며 어떤 결과가 나올지 지켜보겠다."
■ 김시우 인터뷰
1라운드: 4언더파 67타 (버디 5개, 보기 1개) 공동 3위
2라운드: 2언더파 69타 (버디 6개, 보기 4개) 중간합계 6언더파 136타 공동 7위
3라운드: 4언더파 67타 (버디 4개) 중간합계 10언더파 203타 공동 3위
Q.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67타를 기록했다. 경기를 총평하자면?
"전반 9홀은 샷이 아주 좋지는 않았다. 그래도 큰 실수 없이 파5 8번 홀을 잘 마무리하면서 좋은 흐름으로 넘어갔다. 파4 10번 홀 위기에서 파세이브에 성공한 덕에 흐름을 타며 11번과 12번 홀 연속 버디를 잡을 수 있었다. 마지막 6개 홀이 조금 아쉽긴 했지만 보기 없이 끝내 최종 라운드에 들어가는 위치로는 괜찮다고 본다."
Q. 10번 홀에서는 플라이어가 나며 그린을 넘겼다. 11번과 12번 홀 연속 버디 상황은 어땠나?
"10번 홀은 잔디 상태를 파악하기 어려웠다. 원래 거리대로 믿고 쳤는데 플라이어가 나서 거의 캐리로 그린을 넘어갔다. 11번 홀도 비슷한 상황이었다. 거리 계산이 애매하고 해저드도 있어 넉넉하게 쳤고 파세이브 노린 상호 상황에서 약 7.5m 긴 버디 퍼트가 떨어졌다. 짧고 찬스가 있는 파4 12번 홀(358야드)은 버디로 잘 마무리했고, 마지막 파5 홀(570야드)도 투온을 노렸다."
Q. 새로 조성된 그린이 까다롭다는 평가가 많다. 적응 상태는 어떤가?
"그린을 새로 조성한 뒤라 잔디 결이 까다롭고 홀 옆에 바로 경사가 있어 매우 어렵다. 그래도 생각보다 잘 풀어나간 홀이 많았다. 마지막 홀 퍼트는 슬라이스를 타게 조금 태워 쳤는데 전혀 타지 않았다. 라인을 조금 잘못 읽었을 뿐 퍼트 자체는 비교적 잘 됐다."
Q. 최종 라운드 승부처와 전략은?
"선두에 3타 정도 뒤져 있다. 초반 6~7개 홀이 가장 중요하다. 초반에 잘 따라붙어야 후반에도 기회가 생기고, 초반에 주춤하면 후반 기회가 사라진다.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임하되 상황에 따라 스코어를 관리하며 기회를 만들겠다. 코스가 만만치 않지만 몰아치기도 가능한 곳이다. 다만 아직 여기서 몰아쳐 본 적은 없다. 초반 6개 홀에서 버디 2~3개가 나오면 해볼 만하다."
Q. 국내 팬들 앞에서 우승을 차지한다는 것의 의미는?
"프로 데뷔 후 한국 대회에서 우승한 적이 없다. DP월드투어와 KPGA 투어 선수들이 함께 뛰는 대회에서 국내 팬들 앞에 우승을 선사할 수 있다면 꿈만 같을 것이다. 오늘(3라운드) 날씨가 좋지 않아 갤러리가 많이 안 오실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와주셔서 감사했다. 내일도 많이 와주시면 후회 없는 플레이를 보여드리겠다."
■ 신상훈 인터뷰
1라운드: 5언더파 66타 (버디 6개, 보기 1개) 2위
2라운드: 2언더파 69타 (버디 5개, 보기 3개) 중간합계 7언더파 135타 공동 3위
3라운드: 3언더파 68타 (버디 5개, 보기 2개) 중간합계 10언더파 203타 공동 3위
Q. 3라운드에서도 침착하게 타수를 줄였다. 경기 소감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경기를 펼친 것 같다. 파3 홀에서 수월하게 버디를 잡았고, 마지막 홀에서도 긴 퍼트를 성공시키며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Q. 1·2라운드와 달리 흐린 날씨 속에서 경기를 치렀는데 영향은 없었나?
"비가 오고 날씨가 조금 추워지면서 거리 조절에 애를 먹기도 했다. 하지만 1~2라운드 동안 경험했던 것들이 도움이 되어 좋은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었다."
Q. 많은 갤러리의 응원 속에서 경기를 치렀는데 힘이 됐나?
"갤러리분들이 많이 찾아와 응원해 주신 덕분에 더욱 힘을 내서 경기에 임할 수 있었다."
Q. 최종 라운드 임하는 계획은?
"마지막 날도 최대한 공격적으로 플레이해서 우승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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