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일자: 2026년 10월 17일(토)

대회 장소: 서원밸리CC 밸리·서원 코스(파72, 7,043야드)

총상금: 10억 원(우승상금 2억 원)

코스레코드: 2021년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FR) 김비오 63타

<본 대회 주요 사항>

국내 최초의 민간기업 후원 골프대회인 ‘오란씨 오픈 골프선수권대회’를 계승한 ‘더채리티클래식’이 펼쳐진다.

1987년부터 ‘오란씨 오픈 골프선수권대회’로 12회 진행된 이 대회는 1998년부터 2006년까지 ‘포카리스웨트 오픈’으로 개최됐으며, 2024년부터 새로운 대회명인 ‘더채리티클래식’으로 전환되어 올 시즌 3년 연속으로 열리고 있다.

총 102명의 출전 선수 중 2라운드 종료 후 동점자를 포함한 상위 60명이 3라운드 진출 티켓을 얻었다.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시드 2년(2027~2028년)과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더채리티클래식 2026’이 종료된 후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할 국내 선수 36명이 최종 확정된다.

본 대회 종료 시점을 기준으로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36명’의 선수가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권을 획득한다.

중계 방송: SBS Golf2, 웨이브

- 1~2라운드: 11:00 - 17:00

- 3라운드~최종라운드(FR): 09:30 - 16:00

<3라운드 주요 사항>

- 출전 선수: 64명

- 경기 시작: 09:15

- 그린 스피드: 3.9

- 그린 경도: 0.26~0.27

- 그린 습도: 17~18%

정찬민(27·CJ)이 중간합계 23언더파 193타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이는 역대 KPGA 투어 54홀 최저타수 타이 기록이다.

종전 기록: 2017년 장이근 ‘티업 지스윙 메가오픈 presented by 드림파크CC’ 1~3라운드 / 2024년 이정환 ‘골프존-도레이 오픈’ 1~3라운드

신상훈(28·PXG)은 중간합계 19언더파 197타로 단독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연섭(39)과 김백준(25)은 중간합계 17언더파 199타로 공동 3위(T3) 그룹을 형성했다.

최종라운드(FR) 경기 시작 시간: 1번 홀(파4) 07:30 / 10번 홀(파4) 07:25

챔피언조인 정찬민, 신상훈(28·PXG), 김백준(25)은 오전 11시 10분 1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정찬민 프로필>

[더채리티클래식 2026] 3R. 단독 선두 정찬민 인터뷰 - club14 골프매거진
KPGA/KLPGA 공식 제공

■ 2022년 KPGA 투어 데뷔

■ 통산 2승

- KPGA 투어 2승

- (2023년) ‘제42회 GS칼텍스 매경오픈’

- (2023년) ‘골프존-도레이 오픈’

■ 2026시즌 성적

- 제네시스 포인트 4위(3,744.77 포인트)

- 상금 순위 8위(349,842,881원)

- 시즌 최고 성적: 2위 (‘골프존 오픈’, ‘KPGA 파운더스컵’)

■ 특이사항

- 2017년~2018년 국가대표 출신

- 2022년 KPGA 투어 장타상 수상

<정찬민 주요 인터뷰>

1라운드: 9언더파 63타 (이글 1개, 버디 8개, 보기 1개) 단독 선두

2라운드: 8언더파 64타 (버디 9개, 보기 1개) 중간합계 17언더파 127타 단독 선두

3라운드: 6언더파 66타 (버디 6개) 중간합계 23언더파 193타 단독 선두

Q. 보기 없이 좋은 경기를 펼친 소감은?

“오늘 초반부터 빠르게 버디가 나와서 마음이 편안했다. 중간에도 샷이 잘 나오면서 찬스가 많았는데 그것을 잘 살렸다. 14번 홀부터 조금 주춤하면서 스코어를 줄이지 못해 아쉽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하루였다.”

Q. 보기가 2개 있긴 했지만 이번 대회 사흘 동안의 플레이가 인생에서 가장 최고의 54홀로 기억될 것 같은데?

“지금까지는 잊지 못할 한 주인 것 같다. 내일 비 예보가 있긴 한데 내 것만 하면서 우승을 한다면 정말 많이 행복한 한 주로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다. 우승할 수 있는 기회가 두 번 있었지만 내가 놓쳤다. 그것만 제외하면 올해도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지 않을까 싶다. 지금까지 내 골프가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하고, 마음가짐도 굉장히 달라지면서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

Q. 부담감을 내려놨다고 했지만 3라운드까지 선두로 달려오면서 부담감을 느끼긴 했을 것 같은데?

“솔직히 이야기하면 오늘 스코어를 줄이지 못하면 최종 라운드가 굉장히 힘들어지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오늘 더욱 집중한 것도 있다. 캐디 형과도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재밌게 치려고 했다. 지금 상태에서는 부담감은 거의 없는 것 같다. 샷 감각도 많이 좋다고 느끼고 퍼터도 눈에 띄게 좋아지면서 자신감이 올라왔다. 제 플레이에만 집중하면서 경기를 이어가면 된다. 1~2라운드 때 보기를 했던 홀을 갔을 때도 이전에 보기를 했던 것은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생각한 곳으로만 보내면 버디, 파 모두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Q. 내일 많은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는데 어떻게 달라질 것 같나?

“내일 플레이를 해봐야 알겠지만, 우선 그린이 소프트해질 것이다. 그래서 아마 모든 선수들이 더욱 공격적인 골프를 하지 않을까 싶다. 비가 온다고 누군가가 더 유리해지는 것은 아니다. 모두 같은 조건에서 경기하는 것이고 K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모든 선수들의 실력은 비슷하다. 그날 누구의 샷 감각이 더 좋고 좋은 컨디션을 계속해서 유지하느냐에 따라 성적이 달라진다. 물론 비 오는 날을 좋아하는 선수가 있겠지만 골프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재미있는 종목이라 생각한다.”

Q. 최종일에 우승 기회를 앞두고 있는데 오늘 저녁 어떻게 보낼 것인가?

“그냥 늘 하던 대로 할 것이다. 항상 하던 대로 밥 먹고 들어가서 쉬려고 한다. 특별한 루틴은 없고 평소에도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한다. 단독 선두라고 해서 달라질 것은 없다.”

Q. 인터뷰에서 투어 생활하면서 체중이 줄어들었다고 했는데, 오늘 저녁 메뉴 생각한 것은 있나?

“경기할 때처럼 저녁 메뉴도 캐디 형과 잘 상의해서 정하려고 한다. (웃음) 같은 방을 쓰지는 않지만 항상 같이 식사하고 이동도 같이 하고 있다.”

#TEE-OFF #KPGA#투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