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챔피언십] 신상훈, 임성재, 이정환, 김시우, 라이언 폭스, 정찬민 공식 기자회견 인터뷰
· 일시: 2026년 10월 21일(수)
· 장소: 우정힐스CC OUT, IN 코스(파71, 7,367야드)
· 총상금: 400만 달러(우승상금 68만 달러)
· 코스레코드: 63타(9언더파), 2006년 ‘코오롱 하나은행 한국오픈’ 2R, 강지만(50)·강경남(43, 대선주조)
<대회 주요 사항>
· ‘10주년’ 맞이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
- 2017년 출범 이후 매년 개최되며 10주년을 맞이한 ‘제네시스 챔피언십’
- 총 126명(KPGA 투어 36명, DP월드투어 120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2라운드 종료 후 상위 65명(동점자 포함)이 본선 진출
- 우승자에게 KPGA 투어 및 DP월드투어 시드 2년(2027~2028년), 제네시스 포인트 1,300P, 레이스 투 두바이(R2DR) 835P 부여
- KPGA 투어 선수 중 상위 1명에게는 2027년 PGA 투어와 DP월드투어 공동 주관 대회인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권 부여
· 한국프로골프 발전의 ‘최고 조력자’ 제네시스
- 제네시스는 2017년부터 본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제네시스 포인트를 후원 중
-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에게는 보너스 상금 2억 원과 제네시스 차량,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권이 주어지며, 포인트 상위 10명에게 총 5억 원의 보너스 상금 제공
- 대회 및 포인트 후원 외에도 대한민국 남자 골프 국가대표 후원을 통해 한국 골프의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
-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타이틀 스폰서 및 프레지던츠컵,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 TGL의 공식 차량 후원사로 활동하며 글로벌 마케팅 전개
· ‘디펜딩 챔피언’ 이정환(35, 우리금융그룹), 대회 사상 첫 타이틀 방어 도전
- 통산 3승 기록
(2017) ‘카이도 골든V1 오픈’
(2018) ‘골프존 DYB교육 투어챔피언십’
(2025) ‘제네시스 챔피언십’
· 중계 방송: SBS Golf, SBS Golf 2, SPOTV 2
- 1~2라운드: 12:00 ~ 17:00
- 3라운드: 12:30 ~ 17:00
- 최종 라운드: 11:30 ~ 16:30
- (공통 질문)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소감은?
신상훈: “이렇게 큰 대회에 출전하게 되어 영광이다. 세계적인 선수들과 경쟁할 기회를 얻어 감사하며, 이번 주 경기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
임성재: “올해로 벌써 네 번째 출전이다. 올 때마다 기대가 큰 대회인 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내보겠다.”
이정환: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출전하는 첫 대회라 긴장도 되지만, 그 부담감을 즐기면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김시우: “지난해에 이어 1년 만에 국내 팬들을 만나게 되어 설렌다. 세계적인 선수들과 함께하는 만큼 수준 높은 플레이를 보여드리고 싶다.”
라이언 폭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첫 출전이며, 한국 방문은 10년 만이다. 한국의 문화와 음식,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을 충분히 즐기고 돌아가겠다.”
정찬민: “DP월드투어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처음 출전하게 되어 기쁘다. 준비한 것들을 차분히 실행한다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 (공통 질문) 우정힐스 코스를 돌아본 소감과 공략 전략은?
정찬민: “우정힐스는 KPGA 투어에서도 어렵기로 유명한 코스다. 한국 오픈 때보다는 다소 유해진 것 같지만 여전히 까다롭다. 안 좋은 기억이 많았던 곳인데, 이번 대회에서 좋은 기억으로 바꿔보겠다.”
라이언 폭스: “전체적인 코스 컨디션이 훌륭하다. 티샷을 정확히 보내는 것이 우선이며, 그에 맞춘 아이언 공략이 중요하다. 그린 경사가 심해 퍼트에서도 세밀한 주의가 필요할 것 같다.”
김시우: “페어웨이가 좁아 공략이 쉽지 않고, 새롭게 조성된 그린은 훨씬 더 까다로워졌다. 지난해 경험을 토대로 경기를 풀어나갈 생각이다. 후반보다 비교적 평이한 전반 9홀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기세를 잡겠다.”
이정환: “그린 컨디션이 매우 좋아 작년보다 퍼트하기는 수월할 것 같다. 코스가 어려운 만큼 기회가 왔을 때 확실히 잡는 전략적인 플레이가 핵심이다. 구상한 대로 풀린다면 올해도 좋은 성적을 기대할 만하다.”
임성재: “올 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어려운 코스다. 올해는 바람과 추운 날씨 때문에 세컨드 샷 거리가 더 많이 남을 것으로 보인다. 그린 경사 등 세밀한 부분까지 신경 써야 경기를 잘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다.”
신상훈: “코스 상태가 최상이라 선수들이 공격적으로 나설 것 같다. 결국 바람과 미세한 그린 경사를 누가 더 잘 읽느냐에 따라 승부가 갈릴 것으로 본다.”
- 김시우 선수에게 질문: 2013년 PGA 투어 데뷔 후 300경기 이상을 소화하며 통산 4승을 기록했다. 올해 우승은 없었지만 톱10 횟수가 늘며 가장 안정적인 시즌을 보낸 것 같은데, 비결은 무엇인가?
김시우: “10년 넘게 투어 생활을 하며 우여곡절이 많았다. 초반엔 골프가 싫었던 순간도 있었지만, 최근엔 골프가 다시 재미있어졌다. 특히 가족이 생기면서 심리적인 안정을 찾은 것이 투어 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 라이언 폭스 선수에게 질문: 11년 만의 한국 방문인데 달라진 점은? 또 ‘디 오픈’ 챔피언으로서 한국 팬들에게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지?
라이언 폭스: “너무 오랜만이라 기억이 희미하지만, PGA 투어 동료들을 통해 한국 음식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열정적인 한국 팬들에 대한 기대가 크다. 디 오픈 챔피언으로서 특별한 모습보다는, 임성재 선수와 함께 멋진 플레이를 펼치며 팬들과 소통하고 싶다.”
- 라이언 폭스 선수에게 질문: ‘세상에서 가장 빠르게 플레이하는 선수’라는 별명이 있다. 빠른 플레이를 고수하는 이유와 후회한 적은 없는지?
라이언 폭스: “빠른 플레이를 후회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평소 성격 자체가 결정을 빨리 내리는 편이다. 아버지께 골프를 배울 때부터 습득한 스타일이며, 디 오픈을 포함한 모든 대회에서 이 루틴을 지켜온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 다만 ‘세상에서 가장 빠른 골퍼’라는 별명은 다소 생소하다.”
- 신상훈, 정찬민 선수에게 질문: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 2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 가장 큰 1,300포인트가 걸려 있는데 각오는?
신상훈: “유리한 위치인 것은 맞지만 점수 차가 크지 않다. 남은 3개 대회에서 과한 욕심을 내기보다는 차분하게 경기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정찬민: “포인트 차이가 미미하고 대회도 여전히 남아 있어, 매 경기 그 순간에만 집중하려 한다. 대상을 받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더라도 PGA 투어 Q스쿨 2차부터 차근차근 도전할 것이다.”
- 김시우 선수에게 질문: 타이거 우즈와 관련된 대회(히어로 월드 챌린지, TGL)에 참가할 예정인데, 우즈와 연락을 주고받았나? 또 외신에서 ‘재미있는 선수’로 소개되는데 본인의 생각은?
김시우: “타이거 우즈와 따로 연락한 적은 없지만, 우상인 그를 만나 인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미국 생활을 하며 성격이 더 자유분방하게 변한 것 같다. 완벽하지 않은 영어를 구사하는 모습조차 팬들이 즐겁게 봐주시는 것 같은데, 사실 나는 내가 왜 웃긴지 잘 모르겠다. (웃음)”
- 임성재 선수에게 질문: 일본, 마카오를 거쳐 한국까지 3주 연속 아시아 대회를 치른다. 이번 대회가 올해 마지막 공식 대회인데 우승에 대한 각오는?
임성재: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목표로 하지만 골프는 마음대로 되지 않아 어렵다. 드라이버부터 퍼트까지 모든 박자가 맞아야 한다. 우승을 의식하기보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경기에 집중하겠다. 기회가 온다면 반드시 우승컵을 들어 올리고 싶다.”
- 이정환 선수에게 질문: 디펜딩 챔피언이지만 최근 경기력에 대한 우려도 언급했다. 현재 컨디션과 각오는 어떠한가?
이정환: “올 시즌 처음 경험한 DP월드투어에서 성적이 좋지 않아 아쉬움이 컸다. 하지만 내년이 있기에 잘 준비한다면 더 나아질 것이라 믿는다. 우정힐스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코스인 만큼, 이곳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반등의 흐름을 만들겠다.”
-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한 마디
신상훈: “쟁쟁한 선수들이 많이 출전하는 만큼, 많은 팬분께서 현장을 찾아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 모든 선수가 부상 없이 경기를 잘 마치길 바란다.”
임성재: “많은 갤러리분들의 응원을 부탁드린다. 저를 포함한 모든 선수가 좋은 성적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정환: “멋진 대회를 마련해 준 제네시스와 DP월드투어, KPGA에 감사드린다. 세계적인 선수들과 경쟁하게 되어 영광이며, 대회장에 오셔서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
김시우: “1년 만의 국내 복귀전이다. 메이저 챔피언 라이언 폭스와 디펜딩 챔피언 이정환, 그리고 임성재 등 최고의 선수들이 펼치는 경기를 팬분들께서 마음껏 즐겨주셨으면 한다.”
라이언 폭스: “동료들의 말처럼 많은 분이 찾아와 주시길 기대한다. 한국에서 즐겁고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
정찬민: “훌륭한 대회를 개최해 주신 제네시스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세계적인 선수들과 겨룰 흔치 않은 기회인 만큼, 팬분들이 찾아주신다면 KPGA 투어 선수의 저력을 확실히 보여드리겠다.”


![[제네시스 챔피언십] 신상훈, 임성재, 이정환, 김시우, 라이언 폭스, 정찬민 공식 기자회견 인터뷰 - club14 골프매거진](/tour-news/kpga/7e71cbe5-884a-4a34-acfc-5190468a6567-1.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