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필드의 계절감이 깊어지면서 주요 골프웨어 브랜드들이 새로운 스타일링 가이드를 내놓고 있습니다. 마스터바니 에디션, 세인트앤드류스, 파리게이츠, 팬텀스포츠, 핑어패럴 등 5개 브랜드는 이번 시즌 공통분모로 '니트'와 '클래식 패턴'을 택했습니다. 브랜드마다 서로 다른 컬러 구성과 실루엣을 통해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면서도, 일교차가 큰 날씨에 대응할 수 있는 기능성을 챙긴 것이 이번 컬렉션의 핵심입니다.

01브랜드별 컬러와 패턴으로 풀어낸 가을 무드

마스터바니 에디션은 시즌 주력 컬러인 브라운을 화이트와 매치해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남성용은 브라운 바탕에 아가일 패턴으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여성용은 모래시계 모양의 컬러 블록 디자인을 적용해 스포티한 감각을 더했습니다. 하이엔드 브랜드인 세인트앤드류스는 체크 패턴과 리본 장식 등 페미닌한 디테일을 살린 니트 셋업으로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했습니다.

기능성에 집중한 파리게이츠는 패딩 베스트와 점퍼를 세트로 구성한 '듀오 다운'을 선보였습니다. 헝가리 구스 다운을 충전재로 사용해 무게를 줄였고, 스윙 시 활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어깨 부위에 특수 구조를 적용했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입니다. 이 밖에도 팬텀스포츠는 하운드투스 패턴의 커플룩을, 핑어패럴은 골프 클럽 형태를 형상화한 아가일 패턴과 네온 블루 포인트를 통해 각 브랜드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디자인에 녹여냈습니다.

주요 소재
헝가리 구스 다운
남성용 무게
약 119g (듀오 다운)
여성용 무게
약 94g (듀오 다운)
색상 구성
화이트·베이지 등 4종
국내 가격
공식 자료 미표기

02활동성과 스타일 사이의 선택

  • 기온 변화에 민감하다면 파리게이츠의 듀오 다운처럼 겹쳐 입기 좋은 구성을 우선 고려해 보세요.
  • 스윙 시 어깨 움직임이 예민한 골퍼라면 듀오 다운의 '등판 터널 구조'가 본인의 가동 범위에 맞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선호한다면 마스터바니의 브라운 톤이나 세인트앤드류스의 체크 패턴이 적절한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 핑어패럴의 아가일 패턴은 네온 컬러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기존에 보유한 무채색 하의와 매치하기 좋습니다.

클래식한 니트 패턴에 브랜드마다의 고유한 색깔을 입혀, 골퍼 개개인의 취향과 기능적 요구에 따라 폭넓은 선택이 가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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